원래는 권력, 힘이 없는 자가 행하는 것은 성폭력이 아니라는 게 대다수지만, 내 생각엔, 서로 서로 싫은거 좀 하지 말자능. 최초에 화두가 됐던 그 아가씨 하는 말이 찌질한 남자들에게 굽히기 싫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그게 역차별이야. 아니 왜, 기분 좋고 싫고를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이 판단하나? 니가 권력이 없든, 힘이 없든, 그런 얘기 나오는게 싫고 만져지는게 싫다니까?
뱅쿠버에서 술집 폭동 처음 본게 미국한테 아이스하키 진 날이었죠. 그날 이후로 아이스하키 있는 날은 안나갔던 기억이...거짓말 안보내고 맥주 2,000정도 자르 였나 피쳐? 였나 그게 날라 다님요. 평소엔 술먹고 비틀비틀 하던 제게 '어이 젊은이 택시태워 줄까? 자네 안전하지 않아보여' 하던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