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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1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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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제치하 기간을 야만적 제국주의 일본에 저항하는 전쟁 중의 국가로, 임시정부로서 그 명맥을 유지하였고, 끊임없이 독립투쟁을 하였고, 그 민중들조차 돌을 던지든, 일본학생들과 패싸움을 하든 저항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 기간을 전쟁의 연장선으로 보아서 적국에 대항하여 나라를 되찾기 위한 저항의 하나로 보는게 당연한데, 이걸 정복되었다고 표현하고, 우리는 일본국민이었다, 광복은 없었다, 하는 종자들은 대체 '국가 및 민족 자존감'을 대체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모르겠네요(일본에 팔아먹었겠지만, 그리고 알량한 '주관적 입장을 배제하고 현명하게,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현학자' 라는 알량한 타이틀을 얻고 싶겠지만) 개인적으로, 안중근 , 김구 등을 테러리스트로 표현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존감도 내팽개친바, 이민을 가든, 망명을 하든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자격은 없다고 피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