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 어떤 의미로 ' 일본의 마음' 이란 표현을 했을지는 짐작이 가는데, 민족적, 국가적 자존감을 가진 기관이라면 쓰지 말아야 할 표현이 아닐까 하고, 애초에 스스로 자기들의 정체성을 은연중에 드러낸 듯 합니다. ' 우리는 대한민국보다는, 사실 일본입니다 ' 라고.
맞습니다...몇년전 제가 은평구에서 먹었던 볶음밥과, 부산경남에서 먹었던 볶음밥은 짜장소스를 따로 밥그릇같은데다가 주고 손님이 알아서 섞어먹든지 기호에 맞춰서 하라는 식이었는데, 정말 짜장소스 없이 밥만 솔솔 퍼먹어도 간이 딱 맞고 좋았던 기억입니다. 밥을 떠먹는 느낌이 아니고, 숟가락에 얹은 밥을 호록 호록 빨아들여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계란국도 훌훌 잘 어울렸고...또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