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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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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반입니다. 운동을 자기 전에 하는 걸로 계획을 세웠다가 거의 실패를 했는데, 올해부터는 하루에 꼭 하고 싶은 루틴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는 걸로 바꿨습니다(프리랜서라 일하는 시간을 좀 뒤로 미루면 됩니다). 그 루틴들 중에 운동 30분이 있는데, 아직까지 별 스케쥴이 없으면 일주일에 거의 5일 이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 아령이 5킬로 까지 있는데, 별 욕심 내지 않고, 하루 시작하는 워밍업 개념으로 5킬로 짜리로(양손 10킬로) 하고 있습니다. 근 6개월동안 이 정도만 하는데도,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말씀하신 것처럼 수면의 질이 좋아졌습니다. 이 루틴의 발상의 처음은 2킬로짜리 조그만 아령으로 아침 잠이라도 깨우자 라는 생각으로 했던게, 5킬로 까지 온겁니다. 내년엔 7~8킬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글러 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