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오면 정말 이렇게나 활발하게 성토하고 고민하고 분노하고그러는데, 밖은(?) 딴 세상이네요. 티브이르 ㄹ보고 신문을 보고 사람들이랑 얘기해봐도 '에이 나쁜' 이러기만 하지 이걸로 뭔가 '변화'가 일어 날 거란 기대를 안하는 거같아요. 그동안 최면에 길들여 진건지 학습된 무저항이 몸에 배겨 버린건지 ㄷㄷㄷ
그리고 블랙코메디도 코메디 맞습니다. 웃긴 소재를 진지하게 얘기하는 패러디,혹은 스푸프 spoof 코메디라는 것도 있지만 진지한 소재를 웃기게(?)표현하는 블랙코메디도 있는 거죠. 이영화에서는 진지한 대학교수가 여제자 한번 어케해볼라고 설치다가 인간성 다까발리고 비굴해지는게 포인트가 아닐까하네요 물론 한석규가 막판에 갑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봐보세요.전재밌게 봤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