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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0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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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가웬수 : 바로 여러분들의 그런 마음가짐에 일부 무신론자인 저는 불편함을 느낍니다.
왜 싸잡아 욕하냐는 말 속엔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어떤 반성도 느껴지질 않네요.
하물며 외국 기업도 일개 '직원'의 잘못에 기업 전체가 죄송하다고 합니다.
왜 한국 개신교를 포함한 기독교는 그러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비난 받을 때는 남남이고 축복 받을 때는 형제, 자매인가요?
제 말이 엄청 불쾌하실 수도 있고 서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부만 저렇지 다른 신도분들은 괜찮을꺼야' 라는 말은 여러분이 하실 말씀이 아니고
밖에서 여러분을 바라보는 저희가 해야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몰론, 저도 대부분의 신도및, 목회자 분들은 존경스런 분들이 많으실 꺼라믿습니다.
너무 불쾌하지 않으시길 바라오며, 매번 '일부' '억울함' 이런 글에 좀 의구심이 생겨서 불평좀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