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
2012-07-23 17:01:21
10
저같은 경우도 저 경우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좀 훈훈했던 것이, 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이 꿍쾅꿍쾅 나오는 청년이 있었는데
다들 힐끔힐끔 쳐다만 볼뿐 아무도 제지할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너무시끄러운 거같아서 어깨를 살짝 치고 음악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그러니까 그 분이 화들짝 놀라시면서
'아오 정말 죄송합니다. ' 이러시면서 진심 미안한 표정 짓고 그랬음요.
아마 음악을 이어폰으로 듣다보면 소리가밖으로 새나갈 수 있다는 걸 몰랐나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