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법체게 한번 뒤집어 엎어야 된다고 봅니다. 법으로 기소하고, 법으로 판결내리고 그래야 되는데, 자기들이 법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검사나 판사가 벼슬누리는 것 마냥 하는 풍토도 없어져야 된다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검사나 판사에 대해서 '존경하는'등의 호칭을 붙이는 이유는 그 사람 객체가 아니라 법을 향하여 하는 말을 투영시키는데, 일부 검사나 판사나 자기가 법 위에 있고, 자기가 잘나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것같아서 영 불쾌함.
이어폰 이라는 단어도 이게 지역적인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경북 지역에서 간혹 '레시바' (ear receiver)라는 단어도 곧잘 쓰였던 것 같읍니다 ㅎㅎㅎ 그리고 뜬금없지만, '재생' 이라는 단어도 아마 제가 국딩 이나 중딩때 쓰기 시작했을겁니다. 그 전에는 다 플레이 였는데, 어느새 '재생'이라는 단어가 등장해서 처음에 좀 어색했던 느낌이 있었읍니다.
이거 보니 생각나는게, 예전 80년대 후반이었나, 높은음자리 라는 듀엣을 좋아했는데, 이 분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한번은 어디 코메디 프로에서 꽁트를 하는데, 남자분이 ' 내하고 결혼하자, 내니 밥은 안 굶길 자신 있다' 하니까, 그 여자분이 ' 야, 밥은 지금도 하루에 4끼 묵는다 ' 이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