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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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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을 하다니.
사랑이라는 걸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도 못마땅하지만,
사랑이라는 걸 너무 여기저기 갖다 붙이는 것도 마음에 안드네요.
아마 저 상황으로 계속 가면 남자는 십중팔구 며칠동안 고민하다가 여자한테
어떻게 헤어질까 궁리만 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한테 애있다는 소리 듣는 순간이야 임기응변이 작용해서 받아 들인 것같은데,
나같으면 평생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같고 결국 여자랑 헤어질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