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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0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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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말이긴 한데, 백마디로 ' 책읽어라' 하는 것보다, 부모가 거실에서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애들은 자연스레 책을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특이한 애들이 있긴 한데, 제가 예에전에 친하던 형님 따닙이 그랬습니다.
형님, 형수님 다 일이 바빠서 책은 전혀 읽지 않으시고, 집에도 애들 책 외엔 책이 없고 전형적인 맞벌이 부부의 집이었는데,
제가 야메로 그 집 장남의 영어수업 과외를 한 적이 있는데, 곁다리로 같이 배우던 막내딸이 책을 어마어마하게 읽더라구요.
아는 것도 엄청 많고, 책이 너무 많은데 책을 둘 곳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