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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1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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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하루 평일 모텔값이 쌀때를 노려서 예약을 하고, 차타고 드라이브 삼아서 슬슬 모텔 근처 관광지(산책코스가 잘 된 곳 위주) 구경하다가 그 지역 저장해 놓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모텔에 들어가서 월풀 욕조에 몸을 뉘이고, 넷플릭스 보면서 맥주한잔하고 하루 쉬고 오는 게 낙입니다. 근데, 일이 바빠서 두어달에 한 번 가는 정도 입니다. 저번 주에 영주 한 번 갔다 왔네요. 근처에 무슨 저수지 갔다 왔는데, 검색을 잘못했는지, 차 대놓고 산책할 곳이 없어서 그냥 근처 짬뽕집 갔지만, 거기도 별로 였네요(푸짐하긴 했음), 다행히 묵은 모텔이 오래되긴 했지만, 그 시골 모텔에 비데며, 월풀욕조까지 있어서 감탄하며 하루 쉬다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