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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1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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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최영의 라는 분이 계셨어. 방방곡곡을 돌며 맞짱을 뜨던 분이시지. 그 냥반 스타일이 이래.
그냥 뚜벅 뚜벅 걸어가, 뚜벅뚜벅. 그럼 상대방이 , 뭐, 뭐뭐야 이 ㅆ발롬, 뭐, 뭐야...이러면서 막 쫄게 돼있다고.
그러면 ㅆ발 손목을 팍 잡고, 유, 유 로버트 존슨? 난 최영의야 이 ㅆ발ㅆ희야..이러면서 존나게 내리치는 거야, 존나게.
뼈 뿌라질때까지. 그 냥반이 전국에 있는 소 뿔도 여럿 작살 내셨지. 소를 딱 봐. 그리고, 소, 너 황소냐? 이러면서 소뿔을 팍 잡어. 나 최영의야 이러면서 또 존나게 내려치는 거야, 존나게. 소뿔 뿌라질때까지.
팍!!! 이봐봐 이봐봐 사람이란게 본능적으로 이렇게 막게 돼있어 그러면 이 팔 딱 잡고, 뭐뭐뭐뭐뭐 이이이이이 팔은 니니 니살 아냐?
이러면서 존나게 내리치는 거야 존나게. 손모가지 뿌라질때까지.....음...그런 정신이 필요하다. 정각에 작업 들어간다, 장비 챙겨라.
조필(넘버 3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