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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0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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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댓글에 전라도 사투리 얘기가 나와서 저도 들은 얘기가, 한 전라도 여고생이 서울로 놀러 가서 친구랑 놀고, 다같이 목욕탕을 간거임. 때를 밀라고 보니까 친구들은 상황이 안돼서 , 옆에 계시던 한 아주머니한테 부탁을 해서 때를 미는데, 이 아주머니가 대단히 친절하셨던지, 엄청 박박 밀어 줬다고 함. 한참 미는데, 등에서 피가 막 송송 나니까, 아주머니가 아이고, 이렇게 피가 나올 정도로밀었으면 아팠을텐데 안아팠어요? 하니까 이 여고생이, ' 아따 껍딱 벗겨지는줄 알았소' 이랬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