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들은 내보고 배신이니, 뭐니, 큰 행님 등에 칼을 꽂았니 어쩌니 해사도, 그거 늠들이 다 내 모함한다꼬 하는 소리다.
내 솔직히 말해가 큰 행님한테 배신때릴 생각 눈꼽만큼도 읎다 . 맨날 1등만 있으면 썩으니까. 내가 2등이 돼갖고 1등 정신도 좀 차리게하고
뭐, 또 좀 더 발전적으로 우리세계를 이끌어가야된다 이긴기라.
건달이 뭐꼬? 자신들은 음지에 살면서도 양지를 더욱 밝고 환하게 해주는 기, 그기 바로 건달아이가?
동수 니 ! 의리가 뭔지 아나? 이기 바로 의린기라. 필요한 데 있을끼다.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