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를 보시고 꽤 괜찮네 하셨다면, '하드코어 헨리' 라는 비슷한 컨셉의 외국 영화도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첫장면이 좀 잔인해서 저는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봤는데, 잔인한게 보다보면, 으엑, 잔인해, 못 보겠다, 이런 느낌은 사라지고, 시종일관, 그냥 뭐 정신없습니다. 카터랑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꽤 컸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행히(?)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인구수가 점점 많아지고 특히 서유럽쪽 교회터들이 나이트클럽, 서커스장(천장이 높아서 잘 맞다고 함) ㅇ심지어 이슬람 사원으로 바뀌고 있다고 함. 특히 사제직을 원하는 젊은 층은 급락하고 있음. 인구가 줄어서기도 하지만, 현대인의 삶이 예측 가능한 루틴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도 함. 인생이 예측가능하면 신을 잘 믿지 않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