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75
2022-11-03 0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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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전에 그래서 천사라는 대상이 실제로는 '천사'가 아니라 우주선이 아니었을까 하는 글도 얼핏 본 거같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 혹은 신화라는 수메르 신화에 보면 , 지구에 도착한 후, 지상을 담당한 신이 있고(엔키, 닌후르쌍 등 ), 공중에 머물렀던 신(엔릴, 인안나 등 )이 있었는데, 이 두 계층의 신들 사이에, 서로 연락하기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하는 셔틀같은 게 있지 않았을까...지상의 신이 노동을 담당하는 하급신을 시켜서 금같은 필요한 광물을 캐내면, 저 위(?)로 실어 올려보내거나,급하게, '오늘 회식한 번 하지?' 라는 메시지를 전하려 누가 내려 오거나, 등등의 경우에 사용되었을 것이라 상상합니다...향후에 지구에서 '창조' 되어진 인간들이 그 광경을 보고, '신의 대리인이 내려 온다, 신의 대리인이 다시 신에게 간다', 등등 그런 식으로 생각했던 게 우주선이 아니었을까...눈이 여러개고(우주선의조명?), 강력한 날개짓(금속날개?), 우레와 같은 목소리(엔진이나 분사음 소리?) 등등이 인간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갖게 하기엔 충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게 성경이나 다른 신화로 전승이 되면서 천사로 굳어진 게 아닐까 하는...뻘글한 번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