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안 끊고 공사하는 과학적, 합리적인 이유라도 있는 줄 알았지, 자기 좀 불편하다고 남들이야 죽든 말든 신경 안쓴다는 싸이코패쓰들 때문인지는 몰랐네. 저번에는 집안에 가전 옮기는 인부들 안전화도 벗고 들어간다더니...무척 천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서글픕니다.
워...트라우마 걸리겠네...제가 소싯적에 바다에서 잠수도 하고, 멀리 헤엄쳐서 왕복도 하고 물에 겁이 없었는데, 어느날 혼자서 뭔 바람이 불어서 평소 왕복하던 거리 보다 한 번 더 나가 보는 와중에, 제가 헤엄치는 바다 밑으로 뭔가 시꺼멓고 길쭉한게 쓕 지나가는 걸 본 이후로 기겁을 해서 그 때 이후로 심해 공포증? 같은게 생겼어요...지금은 바닥이 안보이는 어떤 곳에서도 수영을 못함.
아니, 개인 sns는 원래 다들 많이 하는 거고, 쟤들이 그냥 대형 커뮤 별로 안하는 거 아님? 원래 개인주의(나쁜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가 심한 애들이라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이런거 그냥 체질에 안 맞아 하는 것같은데.. 참, 그렇고 운영자님, 이번달 회비 입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