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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1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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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술생각날때 마다 돈을 좀 더 투자해서 '증류식 소주' 가성비 좋은 걸로 몇 종류씩 돌아가며 사먹고 있는데요, 기대보다 무미(?)해서 요구르트나 탄산음료 타 먹는데, 깔끔하고 좋더군요. 몸에 덜 좋지 않을까 보다는, '이제 제대로 된 술 좀 마셔보자' 라는 쪽으로...
어차피 예전에 쓰던 술값을 집에서 쓴다 생각하면, 그 3분의 1로 술에다가 좀 더 돈을 써서 마시자는 생각.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예전 소주나 소맥이나 마실때보다, 다음날 숙취가 덜한 듯한 느낌이고, 울렁거리는 느낌(?)도 좀 준 거같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