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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1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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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괜한 오지랖에 혹시라도결례일지 모르겠지만, 사족을 남겨 봅니다.
아주 복잡한 그림이 아니라면, 저런 초상화같은 거 그리실때, 내용물의 우선 외곽을 그리는데,
저 외곽과 사각 프레임 사이의 공간을생각하며 그려보세요 . 그렇게 외곽을 그려놓고 시작하시면,
처음에 무지막지하게 다가오는, 안의 내용물의 정보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험이 다소 줄어드실 겁니다.
저도 어디 책에서 지나가다 봤거든요.
암튼, 선이 굵직굵직 시원시원하게 나가는 걸 보니, 아주 초심자는 아니신 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