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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심슨차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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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7 2022-07-24 22:51:13 1
농사짓는 포유류 발견..그리고ㅈ간.jpg [새창]
2022/07/22 23:57:31
고퍼 : 땅은 어머니처럼 아낌없이 주는 거여...(여름이었다)
28206 2022-07-24 22:35:3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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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 : 저...저거 ( 뒷목을 잡으며, 포타를 뒷쪽에 대서 아파트 품격을 지켜 달라는 인터넷 게시글을 보고 있다)
28205 2022-07-24 22:08:37 1
코로나로 관광수입이 줄어들자 업적작업 중인 네팔 셰르파들.jpg [새창]
2022/07/24 20:43:39
호머 : 등산 힘들어...

28204 2022-07-24 22:04: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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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한 손으로 운전하면 위험하다...(결혼이 발생할 수 있음)
28203 2022-07-24 22:03:5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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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 저
여성분: 뭐라구요?? 못생겨서 불쾌하네요 내려주세욧!!
28202 2022-07-24 19:30: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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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지림
28201 2022-07-24 19:29:00 5
ㅇㅎ) 빵점이 F로 굳어진 이유.jpg [새창]
2022/07/24 19:21:32
A : again (재수강) B : bad(나쁨) C : center (중간) D : duper (굉장함) F : first ( 1 등)
이라고 어머니께 성적표를 설명을 드렸더니 등짝에 이런 훈장을 남겨 주셨다.

28199 2022-07-24 18:20:44 2
[익명]아마도...한달후쯤에 자살할것같아요. [새창]
2022/07/24 16:28:20
넵, 실화 맞습니다. 사족을 좀 붙이자면, 집에 좀 일이 있어서, 마지막 시험을 실패하고 더 이상 사법고시는 미련두지 않고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낙향했다 그러더라구요. 심리적 부담감이나 솔로로서의 외로움은 지인이 뭐 어떻게든 그간 견뎠겠지 싶고,
육체노동 전환에 대해서는, 좀 힘들더라도 하려면 할 수 있는 거라고 봅니다.
십몇년간의 일을 술 몇잔 하면서 저한테 다 자세하게 풀어 놓지는 않았을 거여서,
제가 기억하는 대로만 기술했습니다.
28198 2022-07-24 17:54:46 2
호랑이의 생일잔치 만화 [새창]
2022/07/24 16:46:17
현장감식(?)해 봤습니다만, 완전히 !!! 혐의를 벗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8197 2022-07-24 17:52:08 0
[새창]
와, 거북이가 진짜 천천히 걷네...할아버지 힘들겠다 ㅎㅎㅎ
28196 2022-07-24 17:48:33 4
음식점하는게 부끄러운 부모님 [새창]
2022/07/24 16:56:45
회사임원이 기본 몇억일텐데, 실직했다고 바로 가난해지지 않죠. 그런데 보통 어디 임원이면 다른 회사 스카웃이 아니라면 , 재취업도 어렵지 않았을까 하네요...급하게 갔다면, 아마 개인적 예상으로는 미국에서 그 사기친 장본인이 경쟁자가 붙었다, 급하다 어쩌다 해서 사람마음 휘둘러서 급한 마음에 경쟁에서 밀릴까봐 얼른 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부동산업체도, 물건 보러 가서 내심 마음에 드는 표정을 보이는데도 선뜻 '다른데 더 보구요' 하고 계약 미루려는 사람한테, 간혹,'누가 또 보고 있는데, 이 사람도 관심을 많이 보인다', 어쩐다 하면서 계약서에 도장 찍도록 마음의 압박을 주는 곳이 있으니까...그냥 상사입니다, 상상
28195 2022-07-24 17:21:37 8
[익명]아마도...한달후쯤에 자살할것같아요. [새창]
2022/07/24 16:28:20
음...지나칠까 하다가 비슷한 경우를 본 적이 있어서, 말씀을 좀 보태볼까 합니다만, 제 예전 지인 중에, 이십대 중반이었나, 후반이었나, 판검사에 꽂혀서, 늘그지막하게 법대를 간 사람이 있습니다(당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사회생활 시작했음). 대학때 성적도 좋았고, 법대까지 와서 맨날 술먹고 노는 훨씬 어린 동기들 보면서 한심하다며 공부에 의욕을 많이 보이던 지인이었습니다. 대학때 열심히 공부한게 통했는지, 졸업하자 마자, 사법고시를 봤는데, 덜컥 1차(당시에 제가 알기로 3차까지 과정이 있음)에서 붙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간 직장다니며 모았던 자금을 다 정리해서 당시 서울 신림동 고시원에 둥지를 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사법고시라는건 당시 날고긴다는 법대 졸업생들이 인생살면서 오지게 공부하던 경험보다 몇배나 될지도 모르는 노력을 해서 겨우 붙는 거잖아요. 그 지인도 초반 몇년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게다가 1차를 한 번에 붙었다는 자신감도 있어서 자존감을 잃지 않고, 계속 공부에 매진했습니다만, 시험 보면 2차에서 계속 떨어지더랍니다. 그렇게 10년 정도를 죽자사자 매달려서, 마지막 시험도 최종 떨어져 주변을 돌아보니, 40넘어서 할줄 아는 건 거의 없는 직업공부생(?)인 자신이 보였답니다. 더이상 사법고시 공부를 할 자신도, 희망도 뭣도 다 없어진 상황에서 자존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태로 낙향을 했다네요. 거기서 마음 식히느라 낚시도 다니고, 당시 남아있던 동네 친구들(참고로, 동네가 조그만 어촌입니다)이랑 소주한잔도 하면서 보내다가, 일단, 일당 벌이라도 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래요. 그래서 친구따라 새벽 어판장에 따라나가서 잡일 하며 몇 달 지내다 보니, 뭔가 다른 길이 보이더란 말이죠. 어판장에서 잡일이 익숙해 졌을때쯤, 친구한테 사정을 해서 배를 타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동네에서 '서울서 사법고시 공부하다가 '실패'해서 낙향한' 그런 수근거림이 있다는 것도 알았지만, 그냥 자기 현실 상황이 그런거니, 주눅들지도 않고, 열심히 배를 탔답니다. 열심히 하니, 뱃일은 금방 적응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슬슬 돈 모이는 것도 보이고. 그렇게 몇 년을 배를 타며 돈도 모으고, 늦게 고향에서 자리도 잡아가고 그러다가 어촌조합인가? 하여튼 무슨 조합같은데서 간부? 좀 높은 자리를 구한다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자기는 대학까지 치면 근 십몇년동안 법공부하던 사람이었으니, 그걸 좀 어필해서,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지만, 조합에서 자리도 얻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본게 휴가차 근 십년전, 그 지인 고향에 가서 회랑 술을 얻어 먹으면서 이런 저런 들려주던 이야기를 들었을 때네요.
지금껏 계속 잊고 있다가, 님 사연을 듣고 제 나름의 기억으로 풀어 놓은 것입니다.
제 지인처럼 법공부하던게, 영향력있는 조합간부로 되는 강점이 될 수도 있구요, 공부하면서 가졌던 집중력과 인내심이 다른 분야에서 발휘되기도 합니다.
공무원 시험을 보시며, 국사라든지, 영어라든지 일반 상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아주 많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그 지인은 이제 50중반 쯤 되었을 건데, 어촌일을 하기 시작한건, 40좀 넘어서 였을 거거든요. (참고로, 마지막으로 봤을때'도' 솔로였음)
중요한건 다음일을 할 용기와 의지라고 봅니다.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인생인 것같구요...
부디 이번 시험 결과가 나오더라도 연연해 하지 마시고, '되면 좋은 거고, 행여나, 이게 안되면 저걸 해 봐야겠다' 라고 자기에게 너그러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8194 2022-07-24 02:20:25 0
90년대 감성으로 그린 일러스트들 [새창]
2022/07/24 01:23:19
사진이나 어떤 이미지위에 자기 그림체로 입혔다는 말같네요
28193 2022-07-24 02:02:28 0
싱글벙글 2학년이 이렇게 커요? [새창]
2022/07/21 19:11:43
여보세요? 경찰서죠? 신고좀 하려구요. 네네, 아뇨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때렸어요. 네? 아뇨,아뇨, 모르는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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