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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06: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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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자주 꾸는 꿈 중에 하나가 , 처음에 엄청 좋은 집에 들어가 사는 거예요. 근데 갑자기 여기 출입문이 굉장히 허술하다는 걸 알게 되거든요. 안에서 잠궈도 밖에서 열수있는 구조라는 걸 알게 되죠.; 꿈속에서 여긴 제가 과거에도 살았던 집이었고, 알고 봤더니, 집이 다른 집이랑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 또 갑자기 이 집에 다른 사람들이 또 살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아마 제가 요새 이유없이 불안증세에 시달리고 그럴때가 있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가만히 있다가 왠지 갑자기 뭔가 불안해지고...땀까지 흘릴 정도는 아닌데, 심적으로 뭔가 굉장한 부담감이 밀려 오는...그런 불안증세가 꿈에서 사는 집의 대문이 허술하다든가, 다른집이랑 연결이 되어있다든가, 누군가가 같이 살고 있다는 걸로 표현이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술도 요즘은 그렇게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닌 것같은데...악몽은 잘꾸지 않는 편인데, 아 ! 또 꿈에 자주 나오는게 학교같은 곳을 다시 들어가서 구내식당가는 꿈을 자주 꿉니다. 꿈속에서도 오늘 나올 음식이 뭘까 엄청 기대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