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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19: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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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머리를 쓰다듬어? 한창 핫했던 네이버 댓글 부장 같네...' 어이, 박주임 아니, 어제도 야근했어? 아니 어깨가 왜 이렇게 많이 뭉쳤데? 뭐? 함부로 안마하는 척 하며 터치하지 말라고? 아니, 야근한 부하직원 걱정되고 안쓰러워서 그런다 임마. 에휴 여자가 나긋나긋하지 못하고, 성질만 살아서...응? 나때문에 없는 성질도 생기겠다고? 박주임 그거 나때문에 설렌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도 돼? 하하하 농담이야 농담. 응? 소리내서 웃지 말라고? 입냄새 난다고? 허 참. 아까 목캔디 먹었는데...뭐? 용건 없으면 이만 가라고? 에휴 알았다 알았어...응? 은근슬쩍 어깨에 손올리지 말라고? 그래 간다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