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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19: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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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카데미 헬기, 탱크, 전투기 등 열개 정도 만들어 봤는데, 의미없는 파츠 분할이 꽤 많음. 이게 디테일을 살리려는 게 아니라, 소비자 빡치라고 만들어 놓은 것같은 너낌적인 너낌. 만들다 보면, 접착제로 붙여놓고, 고정시켜놓은 다음 다른 거 만들다 보면, 떨어져 나가 있음.
일단, 접착제가 없으면 조립자체가 안되는 파츠들이 많음.
반다이 건프라는, 만들다 보면, 이게 어떻게 해서 팔이되는 거지? 하다가, 만들다 보면, 와...아...그렇구나...하고 감탄하게 됨.
하지만, 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이러다가 예전 '타이타닉' 흥행으로 회사 가치가ㅏ 좀 올라갔던것처럼, 분명히 다시 박차오를 때까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음. 아카데미, 이름도 좋잖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