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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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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느 순정만화에서 부자남주가 자기 단골이던 고급한정식당에 중산층여주 델꼬 갔는데, 식당주인이 겉으론 친절한척하면서 여주 한테, '어머 이정도는 기본인데, 이런건 못 드셔봤나보다,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하며 참견질하니까, 여주가 살짝 빡침반, 당황반 이러고 있었음. 그러니까 남주가 막 손으로 게걸 스럽게 먹으며, 주인이 알려준거 전혀 안지키며 여주 보고,'뭐해? 얼른 먹어. 와구와구'라고 하니까 주인이 얼굴 벌개지더니, 먼가 이해했다는 듯이, '아, 실례했습니다. 촣은 시간 되세요. 오호호'하면서 물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