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06
2022-03-24 12:01:24
11
유대인 유머중에, 이스라엘에 죽은 이를 장례지내면 야훼의 심판이 오고 나서, 차례로 부활하는 묘지가 있다고 함.
미국에 살던 유대 부부가 이스라엘 방문을 했다가, 덜컥 남편이 죽어 버렸다고 함. 그래서 주변에서 행정처리를 해 줄테니,
그냥 남편을 이 곳에서 장례를 지내라고 했다고 함. 부인이 절대 안된다고, 미국에 다시 모시고 가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미국으로 돌아와 장례를 지내고나서, 주변 친척, 지인들이 , '아니, 이스라엘 간 김에, 거기서 장례 지내면 부인도 편하시고, 남편도
원하는 곳에 묻혀서 좋을텐데, 왜 그러셨냐' 고 물어보니까,
부인왈, ' 다시 살아 나면 어떡해...' 이랬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