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금이 찌릿한 야시시함과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개그설정 외에 루미꼬여사의 그 란마와 세나 사이의 그 미묘한 연애줄다리기 연출도 재밌어서 좋았네요. 독자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게, 거의 아다치 미츠루와 쌍벽을 이루지 않았나 합니다 ㅎㅎ 란마는 애니, 만화 다 재밌었음. 제 최애는 료가와 샴푸짱
내가 지금도 안하는게 반준데, 예전에 국밥먹으면서 기분낸다고 소주한병 시켜봤는데, 밥맛도 안나고, 술맛도 안나고 해서, 아, 이건 나랑 안맞는 구나 했음. 근데, 진짜, 열시나 열한시경 늦은 저녁 먹으러 가면, 국밥한그릇에 소주잔 따라서 드시는 아저씨들 진짜 많았음. 우는 분은 본 적이 없는 것같은데, 다들...한숨을 푹 쉬시는게, 어깨가 무거워 보였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