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팔아먹어도 문제인을 지지한다 [새창]

저도 동감입니다. 나라 팔아먹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용납되어선 안되죠.

694 2017-12-20 15:31:10 9

근데 결코, 이 사태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새창]

저도 의견에 공감합니다.
대의명분 한 가지 앞에서는 단일대오, 의견통일이 가능하겠지만, 세부적인 사안으로 들어갈 수록 의견충돌이 잦아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런 시기에 단일대오를 요구하게 되면 반감을 살 수 밖에없죠. 상대방에게 이익이 나에겐 큰 불이익이 될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의견충돌이 발생하는 사안이 생기면 서로가 한 발 물러서서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상대방이 나를 존중해 주기를 원하듯,나도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693 2017-12-20 14:40:04 4

시게이건 자게이건 오유에서 분탕치는 사람들 솎아내야 할 듯 합니다. [새창]

사실 대화에서 가장 쉽게 상대방을 흥분시킬 수 있고, 논리를 흐리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비아냥> 입니다.
이렇게 되면 문통급 멘탈 아니면 대화는 진흙탕 싸움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죠.

692 2017-12-20 11:38:33 0

[새창]

오호. 대다수 시민들이 포털사이트 접속이 가능한 낮시간에는 쥐죽은 듯이 숨어있다가,
밤이 되면 바퀴벌레마냥 기어나오는 패턴인 건가요???

691 2017-12-20 11:35:52 0

이젠 빅 데이터까지 개무시하네... [새창]

AI는 참으로 냉정하군요. 시방 피도 눈물도 없는놈!!!!

690 2017-12-20 11:34:53 5

청와대 기자단 폐지 청원 현재 상황 [새창]

참여했습니다.

689 2017-12-20 02:05:39 10

게시판 분리까진 아니지만 오유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해결책 몇개) [새창]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효과도 있을 것 같구요.

688 2017-12-20 01:35:29 0

내가 설계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작업할까? [새창]

음.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87 2017-12-20 01:32:52 1

좋은 사람도, 고집이 너무 강하면 만나기 꺼려집니다. [새창]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686 2017-12-20 01:22:15 1

내가 설계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작업할까? [새창]

본 글은 누구의 잘잘못을 논한 글이 아닙니다.
내가 세력이라면 어떻게 이 사이트의 영향력을 떨어뜨릴까 하는 궁금증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지요.

685 2017-12-20 01:19:00 1

내가 설계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작업할까? [새창]

음. 세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님께서도 확신하실 순 없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제목부터가 가상의 상황으로 쓴 글입니다.

684 2017-12-20 01:13:08 0

내가 설계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작업할까? [새창]

그런가요. 소싯적 추리소설 읽은 재주로 몇 자 끄적여보았는데, 정말 잔재주였나 봅니다.
불타버린 분들에 대한 부분은 운영자가 등판해서 제대로 해명, 설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683 2017-12-20 01:10:47 0

내가 설계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작업할까? [새창]

어떤 부분에서 의심이 되는지 말씀부탁드립니다.

682 2017-12-20 01:08:33 0

내가 설계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작업할까? [새창]

시작은 순전히 유져들간의 논쟁이었으나, (제가 설계자라면) 서로간에 깊어진 감정의 골에 세력을 침투시킬 것 같다는 취지로 드린 말씀입니다. 오해가 있으셨다면 제대로 설명 못 드린 부분 사과드립니다.

681 2017-12-20 01:08:15 2

내가 설계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작업할까? [새창]

시작은 순전히 유져들간의 논쟁이었으나, (제가 설계자라면) 서로간에 깊어진 감정의 골에 세력을 침투시킬 것 같다는 취지로 드린 말씀입니다. 오해가 있으셨다면 제대로 설명 못 드린 부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