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이 운영하는 어린이대공원에 애데리고 놀러간거네요.. [새창]

헐..

986 2016-12-18 22:24:40 5

[새창]

미쳤다미쳤어..

985 2016-12-18 22:22:21 1

세월호 유가족 아버지가 원하는 것.jpg [새창]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는..

이컷 밑으로 내리질못하고 한참을 바라봤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다 못해 멍울이 드는것같습니다.

진실은 이깁니다.
그렇게 만들게요.우리모든가

984 2016-12-17 02:47:44 2

내가 집사였다는 사실을 망각한 결과 [새창]

다시 던지거라.(근엄)

983 2016-12-16 14:05:40 5

[새창]

아니, 미치셨어요?
무슨평범한 여대생이 밤일입니까ㅋㅋㅋ
주변에 그런분들만 있나보네

982 2016-12-15 00:35:52 0

헌재, “촛불집회 시끄럽다”며 경찰에 질서유지 요청-_- [새창]

해보자 이새끼들아

981 2016-12-13 22:27:54 1

[새창]

모두들 사랑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980 2016-12-12 22:27:00 2

격려해주세요(긴글쥬의) [새창]

길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생존만 향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길고양이들
사람들이 보이지않는 곳에서 죽고, 태어나죠.

그 약하고,여린 존재들에게 작성자는 천사,구원자로
보였을겁니다.
작성자 님의 따스한 시선과 사랑으로 외롭게 가진
않았겠어요ㅎㅎ
냥이들에게 작성자님은 신,그이상 이겠군요.

979 2016-12-12 18:09:10 1

[새창]

막줄격공.추천드려요

978 2016-12-12 18:06:23 3

[새창]

와인드립 어디가도 안들은적이없음ㅋㅋ
저는23살인데 진심 이제 반오십다되간다고
지나이생각 못하고 떠드는 26-28
복학생오빠들이와인거리는데
애초에 포도가 아님ㅋㅋ후려치고싶음;;

977 2016-12-06 22:10:09 0

朴대통령 "4월 퇴진-6월 조기 대선, 그대로 받아들이겠다(속보) [새창]

뭐래 미친녀나ㄱㅋㅋㅋ죽고싶나진짜

976 2016-12-06 02:29:36 1

[새창]

함께가겠습니다.

975 2016-12-04 23:04:11 2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계시죠? [새창]

바람이 불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974 2016-12-02 10:56:14 0

제가 왜 이리 힘들어 해야하죠?? [새창]

저도 뽑은사람들 증오스럽습니다..
대선토론때,살아온 인생길만 봐도 뽑으면
안되는게 보이는데..
그렇게 뽑지마라고 했는데..

973 2016-12-01 18:06:20 0

기혼남자.. 다들 다른 여자 만나고 채팅사이트 드나들고 그러나요? [새창]

와 결혼했는데 진짜저러나요..ㅋㅋㄱ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