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우리집에서 출산을 했어요 이후 이후 [새창]

점점더 추워지는 날씨에 어미냥
아기냥 참 다행 이네요ㅜㅠ
작성자님 복받으실거예요!!
맘이 너무나 따뜻하신분 이신듯ㅎㅎ
제가다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덕분에 냥이들이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겠네요

970 2016-11-30 03:07:02 0

반기문, 무기사용 넓힌 日자위대 新임무에 "감사하다"..논란예상 [새창]

매국노 반역자로 정정!

969 2016-11-28 21:39:03 5

검사들 "녹음파일 알려지면 대한민국 망해".jpg [새창]

나라 주인님들이 공개하라면 공개할것이지
왜이리 혓바닥이 길어 새끼들아 빨리공개해

968 2016-11-27 03:23:10 0

부산에도 이런날이 오네요. [새창]

갈매기가 돌아온다 ! !

967 2016-11-25 23:22:29 3

피임약때문에 바람피냐고 싸웠다는 친구.....헤어졌습니다. [새창]

숙이고 들어간다가 무슨소리지?
궁금했는데ㅋㅋㄲ 와 미친저런생각을
하는새끼도 있구나 세상에...
무섭네요진짜

966 2016-11-24 22:09:52 0

데이트할때 뭐하시나요?? [새창]

스파,마사지,향수공방가기

964 2016-11-22 17:24:49 0

[새창]

작성자가 갈수록 자기탓 ,남친 감싸기 발언만
하니 조언해줄 가치를 못느끼겠어요.

963 2016-11-22 16:25:48 0

남친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ㅠ (19금 요소...죄송합니다...) [새창]

잘해주는 남친이 아닌거같은데요..
윗분들 말씀대로 솔직함이 아니라 무배려인듯
내가이런데 그게사실인데 그래서말하는거임
거짓말싫어 이런건가..

저런사람도 있구나 충격적이네요
진지하게대화해보세요

이건진짜ㅋㅋㅋㅋ

962 2016-11-22 02:19:23 0

[새창]

대리효도 .

961 2016-11-22 02:17:59 0

나는시댁이정말싫다 [새창]

으아....

960 2016-11-22 01:19:00 1

[새창]

작성자님 집분위기가 어떤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나이가23인데ㅠㅜ
언젠간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대화하셔서 의견조율
하셔야 할거같아요..

저랑나이가 같아서 더 맘 쓰이네요ㅜㅜ
저도 집에 위로는 오빠있고 그러니까
걱정하시는게 많아서 귀가시간,외박? 에대해
좀 엄격했었는데 20살때 딱 진지하게 대화해봤어요..
진지하게=(내입장.생각.인간관계.등등 차분한 목소리로)
거짓말보단 솔직히 이야기하는게 통하더라구요.


잘됐으면 좋겠네요ㅜㅜ

959 2016-11-21 22:35:51 6

100만명 빼고 나머지가 다 지지하는데? [새창]

그러게요ㅋㄱㅋ진짜충격적임..
사이다 게시판이긴 하지만 멘붕

958 2016-11-21 13:23:53 0

이재명 시장님 페북 들어갔다가 깜놀. 지지자 분들 뭔욕들을 그리 찰지게 [새창]

그래도 공통된 적은 분명하니까
그들이 처벌받을때까지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