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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꽁달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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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2016-07-02 03:13:53 2
"상처를 돈벌이에 이용" 세월호 리본 팔아 10배 폭리 [새창]
2016/06/23 19:55:46
왜그러냐진짜..
851 2016-06-28 01:38:35 1
남편이 힘들다고 울면서 전화한 날 [새창]
2016/06/27 23:55:58
난로같아요.
글이 따뜻합니다
850 2016-06-28 01:34:01 0
(조언부탁드려요..)고양이출산후 임신 [새창]
2016/06/08 19:42:20
임신은 아니였고ㅎㅎ중성화 수술후 회복중입니다
!ㅎ8
849 2016-06-26 12:01:03 2
[새창]
송중기는 뭐예욬ㅋㅋㅋㅋㄱ뜬금없엌ㅋ
848 2016-06-26 11:55:14 3
잘가라고 해주시겠어요 우리 두리한테 [새창]
2016/06/25 22:47:53
사랑스러운 두리야
너의 가족,전부였던 작성자분이 널 이렇게 사랑하고계셔. 너도아마 알고있겠지?
두리야 부디 따뜻하고,밝은곳에 조심히 가고있길바라.

거기서 우리 미미를 만나 아무걱정없이
아픔없이 같이 뛰어놀았으면 좋겠다.
한번쯤은 꿈에나와줘 너도,미미도
작성자님이 널이렇게 기억하니까 평생 가슴속에
두리는 살아갈거야
육체만 떠난거지, 기억은 남았으니까.그치?

니가있어서 행복했어
사랑해 두리야. 그리고 미미도... 사랑해
847 2016-06-23 03:37:23 11
고양이의 보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6/06/22 21:00:38
길냥이 집사입니다.
어미가 새끼를 낳았엏는데
새끼냥5마리중에 한놈이 제일작고 비실비실
했었어요....결국..

지금은 똥꼬발랄하게 잘뛰어놉니다^^
걱정안하셔도될듯ㅎ
846 2016-06-22 18:53:38 2
아내분들 생리통 [새창]
2016/06/20 18:25:46
엄청부럽네요ㅜㅜ
845 2016-06-21 04:49:52 0
뭐하고 있냐는 말,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 [새창]
2016/06/15 09:16:20
감사합니다.
뭔가 잊고있었던 것을 깨달은 것 같아요.
844 2016-06-21 01:39:12 0
[새창]
좋은듯 해요 bb
843 2016-06-20 23:54:19 0
마당 길냥이 애기들 쑥쑥 자란 사진들 [새창]
2016/06/20 11:15:22
썩좋은 삶이였ㅇ.
842 2016-06-20 18:12:06 2
[새창]
아이고ㅜㅜ빙구같은 포즈로 자네ㅜ아이뻐라
저는여기 눕겠습니ㄷ..
841 2016-06-20 14:28:12 0
빨래를 하자 빨래를 널자! [새창]
2016/06/20 14:25:44


840 2016-06-16 01:24:00 2
현실조차 따라가지 못한 묘사력.jpg [새창]
2016/06/15 19:07:35
그니까 뒤에있는게 뚱냥이죠?
839 2016-06-15 14:19:25 0
저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2016/06/15 02:57:52
드루이드가 뭔지모르는..ㅜㅜ
그냥신기했어요ㅎㅎ저런경험을 했던게ㅎㅎ
838 2016-06-15 12:45:05 0
나비와 삐삐가 아가들을 낳았어요 [새창]
2016/06/14 23:35:42
감사합니다ㅜㅜ
태어날때부터 가진거라곤 털과,발톱뿐인
가여운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주셨네요..
눈꼽은 물티슈나,깨끗한 휴지에 물을뭍혀
살살닦아내시고 안약은 동물병원?
토브라마이신인가 안약인데 항생제가 강하지않고
중간쯤이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몇개사서 우리아가(길냥이 아기,어미)에게
썼었었네요.


저아이들에겐 작성자님이 세상 일겁니다.
감사합니다.
날개없는 천사님!!복많이 받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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