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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꽁달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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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016-07-27 12:46:49 3
펜션에서집에가는길에목이말라 카페에들렸는데 [새창]
2016/07/25 11:04:09

치즈냥은 사랑입니다ㅠㅠ
아고 귀여워라 요놈들아ㅜ날죽여라...
866 2016-07-26 19:44:54 1
2400일 간의 연애를 끝내고.... [새창]
2016/07/24 02:25:05
그런여자 어디가도 못만날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865 2016-07-24 20:18:09 8
[새창]
ㅇㅅㅇ
864 2016-07-22 13:35:55 0
먼지 귀여웡 ㅠㅠ♡ [새창]
2016/07/17 23:43:44
인중이 역동적 이시네요☺
863 2016-07-22 13:35:10 1
먼지 귀여웡 ㅠㅠ♡ [새창]
2016/07/17 23:43:44
썩 좋은 인생이였어..안ㄴ.
862 2016-07-22 13:34:30 7
[새창]
많이하건말건 님이뭔상관?
861 2016-07-15 17:00:58 11
바구니에 버려진 고양이 4마리 - 2 [새창]
2016/07/15 14:58:55
감사합니다.ㅜㅜㅠ
태어나서 가진거라곤 발톱과 털뿐인 작은생명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작성자님 짱짱!!
860 2016-07-15 16:57:50 0
흔한 남매의 성적확인일.jpg [새창]
2016/07/15 09:23:47
혹시 부산에 있는 대학다니시나요ㅎㅎ?
859 2016-07-15 09:26:56 2
[스압][자랑주의] 내가 21살에 결혼한 과정 [새창]
2016/07/14 18:51:48
부럽네요ㅜㅜ행복하세욯ㅎㅎ !!
글쓴님처럼 일찍좋게 결혼하신분 넘나멋지고
예뻐양
글쓴님처럼 딱자기얘기만 하고 깔끔히끝내는거
너무좋아요ㅜㅜ 제지인중에 일찍결혼한사람 있는데
ㅜㅜ일찍결혼했다고 너도빨리하라고...
자기는 진정한 어른이됐다며... 결혼일찍하라
강요만 안했으면ㅜㅜㅜ 오지랖시러ㅜㅜㅜ힝
한탄하고 갑니다.
858 2016-07-14 20:39:21 0
고양이도 사람이 아픈걸 아는것 같아요. [새창]
2016/07/13 17:39:28
살살밟았자냐여 ㅋㅋ!!!!
나름 집사 배려한듯ㅎ;;
857 2016-07-13 15:58:09 1
저희는 결혼식을 안 올렸어요. [새창]
2016/07/13 12:59:07
.
856 2016-07-12 20:55:55 1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새창]
2016/07/12 15:56:48
저런인간 만날까봐 무섭네요.
아, 결혼하기 싫어지는글ㅜ
855 2016-07-07 20:27:00 1
생애 최초 '쓰담쓰담'에 학대 받던 개 반응 [새창]
2016/07/05 21:44:43
인간에게 그토록 끔찍한 고통을 겪고도
다시 인간을 믿어주네요..
854 2016-07-07 20:07:13 0
울집냥이 씨앗으로 의심되는 새끼들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6/07/06 06:26:11
생명에 책임지는일은 쉽지않 습니다.
하.. 어미냥 새끼냥은 무슨날벼락이야..
853 2016-07-07 20:05:35 1
울집냥이 씨앗으로 의심되는 새끼들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6/07/06 06:26:11

애기상태보니 어미가 마실간거같은데
왜대체ㅜㅜㅜ 어린이들한태...
고양이 어미는 새끼들과 한순간에 생이별을 했네요.
냉정하게 말씀..드리지만
길냥이로 어미와 같이살다가 로드킬을 당하는 생이더라도 그아가들 에겐 어미와같이 있는삶이 행복할수도있잖아요.
인간이 판단할건 아닌거같아요..

저도 길냥이돌보다가 어미가 애기를 낳아
새끼냥들을 돌보게 됐는데 아기만 키우면 생이별일거같아 새끼와 어미냥 다키웁니다..
제발그아이들에게서 다시아가들 데려와주세요.
사람냄새나면 못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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