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2
2018-06-24 0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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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합니다.
그시절엔 적극 참여하는 지지자들이 없엇으니 정치인이 지멋대로 할수있었을겁니다.
그래서 문통이 우리들을 참여시킨거죠.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가열차게 비판하면서 심부름꾼이라고 약팔던 자들에게 진짜 시민의 심부름을 시켜야죠.
혹자들(찢빠, 찰랑둥이)은 다 까면 누가 남느냐고 하지만
누굴 남기기위해서가 아니라 잘못된 정치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깝는겁니다.
문통이 정당문화를 혁신하고자 할때 반대 세력들이 한 논리가 바로 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