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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1 2018-06-23 16:51:09 3
오늘 문대장님이 멕시코 전에 오시는 거 아시죠 [새창]
2018/06/23 16:45:30
문프가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격렬하게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응원하겠습니다.
이미 냉장고에 가득 채워뒀지만 또 맥주사러 갑니다.
12690 2018-06-23 16:34:41 4
김용민 문성근 김갑수 이동형 부류의 공통점.... [새창]
2018/06/23 15:45:26
킹메이커라잖아요.
노비는 좌우 안가리죠.
킹메이커 거리는게 김어준을 더 까고 있다는걸 모르나봐요.
그리고 김어준은 안촰이도 같이 키운거 아닌가요?
손절도 가장 느렸구요.
팟캐를 안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 문파들은
팟캐를 듣고 그들의 생각을 수용하는 사람들과
원래 안들어서 영향력 제로인 사람들과
그리고 팟캐를 듣지만 적절하게 가려 듣는 사람들과의
뒤섞인 상태라는 생각입니다.
고도의 작전세력이 아니라요.
최근에 이재명도 그렇고요.
12689 2018-06-23 16:21:51 17
김용민의 역사왜곡을 계기로 [새창]
2018/06/23 15:39:29
저같이 팟캐를 듣지 않은 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리고 노통때 제가 중도(충)인 정치무관심층엿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인 노통을 하도 진영안가리고 온나라가 씹어 돌려서 그제야 뭔가 잘못되엇다는걸 느끼고 노통을 검색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노통의 처음 좌상을 입으건 같은 진영이 맞습니다.
그 상처에 적들의 작은 공격도 피를 철철 흘리신거죠.
첫좌상을 입지 않았다면 큰 공격도 버텨내셨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문통이 그 악독한 민주당 꽈리 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늙은 구렁이들과 끝까지 함께 갈수밖에 없었죠.
안그러면 또 다시 그것들이 등에 비수를 꼽으니까요.
그런데 이 과정을 모르는 것들인지 아니면 팟캐들에 놀아나서 까먹엇는지 그래도 민주당짓거리를 하고 있어요.
12688 2018-06-23 16:12:52 31
[새창]
이니 떼어버리고 경수로 갈아타셨군요.ㅋㅋㅋ
인정합니다.
12687 2018-06-23 16:11:10 75
이재명, 김부선 인터뷰 KBS에 “선거법 위반” 작심 비판 [새창]
2018/06/23 16:06:26
그러니까 김부선 고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민들이 댓글만 써도 고소하는데 방송에서 대놓고 하는데 왜 고소를 못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86 2018-06-23 16:08:00 34
이재명 야외 취임식 반대 코인이 15000달성이 코앞입니다 [새창]
2018/06/23 15:50:28
경기도민분들 주변에 좀 알려서 신문기사 한줄이라도 나게 해주세요.
경기도민분들 세금입니다.
첫번째로 새는 세금부터 저지해야 경기도의회 분들이 이재명 저지할 용기를 얻으실겁니다,.
12685 2018-06-23 16:05:30 3
[새창]
이제는 안물 안궁요.ㅎ
12684 2018-06-23 16:04:09 9
노무현에게 지고 인터넷을 망가뜨림. 문재인에게 지고 팟캐스트는 그냥 둘까 [새창]
2018/06/23 15:42:01
이걸 또 찢빠라서 비공받는다고 생각하겠죠?

아조씨 모르시면 글을 쓰시지 마시고 책도 좀읽고 다른 유저들 글도 좀 읽고 하세요.

한가지만 알려드릴게요.
문통 대표할때 10%대 지지율도 있었고, 안촰이는 높은 지지율였어요.
그때 팟캐는 왜 그랫대요?? 왜 그때 팟캐는 문통을 안키우고 안촰이를 키웠을까?
아 김무성이가 지지율 1위 한동안 했는데
그럼 팟캐는 김무성이를 키운거네요?
반기문도?
캬 작성자님 주장에 따르면 고도의 작전세력은 팟캐였군요.
12683 2018-06-23 16:00:29 8
김용민 문성근 김갑수 이동형 부류의 공통점.... [새창]
2018/06/23 15:45:26
연령대별 투표율은 모르겠으나 선거직전 여론조사에서는
젊은 층이 아니라 30에서 40대 이상 에서 남경필 어찌 찍냐 그래도 이재명 했던거 아닌가요?
오히러 20대는 남경필이 지지가 많았던거 같은데요.

변하지 못하고 여전히 냉전논리에 갇혀 있으면 우리가 감싸거나 비판한다해도 도대될겁니다.
전 누구한테 선동당해서 또는 킹메이커가 밀어서 문통을 묻지마 지지하는게 아니라 내 눈으로 보고 들어서입니다.
12682 2018-06-23 00:42:25 21
[새창]
자유당이 검어서
회색은 검은색 들어있는거 몰랐는데요.
회색도 이제 안삽니다.
12681 2018-06-23 00:22:23 22
"극문파는 사생팬일뿐" [새창]
2018/06/23 00:14:41
이재명아 한가지 고마운건 저런 인간 걸러줘서다.
요즘은 전원책이 정상으로 보일정도로 진보라고하고 좃목질하는것들이 미쳐 날뜁니다.
그러니 문통께서 애미추에게 당부하셨겟죠.
애미추는 또 그걸 지는 포함안되었줄 알고 나풀불고요.
애미추야 정상적인 여당 대표면 댁이 그런걸 해야하는거요
실실 웃고 다니는게 여당대표가 할일이 아니야. (아고 내가 애미추 겁나 싫어하나봅니다. 기승정추네요. )
12680 2018-06-23 00:16:09 16
[호외] 그것이 알고싶다 feat 성남국제마피아 [새창]
2018/06/22 23:56:23
엄혹한 시절에 그알도 참 열심이엇죠.
그런데 그알은 깔대기도 안걸치고 후원금 요구도 안하고 까방권얘기도 없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요즘 호불호 없던 나도 아니 가끔 칭찬하던 나도 지나친 찬양질에 반감이 생겨서 '좋은게 좋은거다 내진영지지자들이 좋으니 나도 좋다 '하는 마음에서 한꺼풀 벗기고 바라보게됩니다.
남의 뇌보다 내뇌를 믿으세요.
그리고 그들이 하는 말은 우리들도 하는 말입니다.
다만 마이크가 없을뿐이죠.
12679 2018-06-23 00:13:07 17
[호외] 그것이 알고싶다 feat 성남국제마피아 [새창]
2018/06/22 23:56:23
누구의 몰락이 더 빨라질수도 있겟네요.
12678 2018-06-23 00:06:17 7
이재명 "업그레이드 노무현으로 불러달라" [새창]
2018/06/22 23:43:54
정말 저질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하죠?????????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돌아가신줄 알면 저딴 소리를 할수있나요???
노무현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의 고유 시그니처가 있듯이 그런 존재입니다.
업그레이도 나발익
지금은 박정희시대처럼 먹고살기 힘든그런시대도 아닌데 어떻게 저런 사람을 지지하는지 난 이재명보다 그 지지자들이 더 이해가 안가요.
갑자기 잘살게 되어서 아직 민주주의 의식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하던 말들은 20년 넘게 해왔잖아요.
노통이 민주주의 갈고 닦으시다가 자본천민주의에 당하신거잖아요.
12677 2018-06-22 23:47:37 8
읍나잇~! feat 이정렬 변호사님 [새창]
2018/06/22 22:56:57
정말 정말 진영에 갇힌 이 엄혹한 시절에 감사드립니다.
문통의 걱정이 들리거든요.
그걱정에 화답해주시분이 몇분 안계시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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