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의 말을 좀 새겨봐야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새창]

쥘/ 아랫글도 다 아닙니다.

12555 2018-06-19 01:33:50 4

총수의 말을 좀 새겨봐야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새창]

쥔/ 반면 이동형 팟캐스트에 혜경궁 홍씨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에 왜 대답을 안해서 문제를 만드냐.
작은 피해에도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이재명이 침묵하고 얼버무리는 것은 혜경궁 홍씨가 이재명의
부인이 아니냐 라는 합리적인 의심에 대해 말을 하면 바로 똥파리 소리를 듣습니다.
----아닙니다.

12554 2018-06-19 01:33:12 4

총수의 말을 좀 새겨봐야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새창]

쥔/ 예를들어 이재명은 언젠가는 축출해야하지만 지금은 자한당의 궤멸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유에서는 사람취급을 못받고 찢빠로 몰리죠.
---아닙니다. 이재명은 자한당과 상관없습니다.

12553 2018-06-19 01:15:14 1

[새창]

그걸 쪽빠리들이 싫어하고
이어서 쪽바리 지부당 자유당이 싫어하고 .......

12552 2018-06-19 01:14:14 5

앞으로 적어도 대통령은 [새창]

문통이 희귀템이라서요.
아니 역대급이라서요.
그래서 문제입니다.
앞으로 담 대선은 좌우안가리고 문통팔이 할겁니다.

12551 2018-06-19 01:12:19 1

김사랑님 정신병원 감금 진상조사 청와대 청원 이상합니다. [새창]

저도 분명했는데요.
암튼 작은거라도 또 보탭니다.

12550 2018-06-19 01:07:08 34

문프는 다 알고 계심.. [새창]

당연히 아시죠.
찢잘알이실겁니다.
전해철의원님이 되셧어야햇는데 경기도 당원을 이미 찢들이(동부연합 통진당 뒷방 무직자들이)점거했드라고요.ㅠ

강남 주민인데 어떤 조작 세력없어서인지 누구도 지침 안내렸지만 듣보(지송)정순균으로 경선통과했거든요.
그런데 경기도는 이미 손꾸락들이 점거해서 그래서 졌습니다.
그러나 애미추 말대로 가만있질 않은 찢때문에 지 발에 넘어지게 생겼습니다.
떨구고 가야 자유당 적폐들 궤멸시키고 역사적인 정계개편이 이루어질겁니다. (헐 오글오글)

12549 2018-06-19 00:58:09 32

최민희 전의원님 오유에 왔다 갔네요 ㅋㅋㅋ [새창]

내가 남양주는 안살지만 엄마 친구 다동원해서 지인 알아보고 열표 인지 열다섯표인지 모으고 낙선해서 그날 술 진탕 마시고
초미니회원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물론 316으로 절대 안오실거 압니다.
이재명을 손절해야하는 제가 보긴 오유시게를 오유나 일베나 하면서 손절할것 같습니다.
오 늘 ' 전 혀' 라는 소통을 보니까요.

12548 2018-06-19 00:52:41 1

하루종일 너네 생각뿐 [새창]

아 표가 심은 대졸예정자랑 또 한명요.
믿음이 크면 실망도 큰법이이죠.
국회의원이 믿음을 줘서 단지 믿었을뿐인데 그런데 실망했으면 이건 누구탓일까요???
표의원님도 그냥 말이 좀 앞서는것 같습니다
그게 자신의 발목을 잡을겁니다.
큰인물 되시려면 조심하셔야 하겠다고 말하려니 흑역사도 많네요.(나도 표를 차차기로 본 흑역사)

12547 2018-06-19 00:48:58 16

당 대표는 당원이 뽑는겁니다 [새창]

그런데 자꾸 조작질들을 하려고 합니다.
전 다른 작전세력보다 이 작전세력이 더 무섭습니다.
삼성은 긴싸움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바로서야 모든 적폐싸움에서 이길수 있을겁니다.;
긴호흡을 가지고 싸우는 사람은 그냥두고 우리가 할일 하자구요.

마이크도 위대하지만 민초들도 위대합니다.

12546 2018-06-19 00:42:28 1

하루종일 너네 생각뿐 [새창]

제가 정보가 느린가 봅니다.
표재명은 누군가요? 표창원? 후원회장이라뇨????
경기도 국회의원들은 참가할수밖에 없다고라고 생각해도 음.
선대위원장인 전해철의원님은 없네요.
얃기대시장님도 없고요.
안들어간건지 못들어간건지는 알고싶지 않습니다만.

12545 2018-06-19 00:32:52 24

총수의 말을 좀 새겨봐야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새창]

똥파리로 몬건 이똥형이구요. 그러니 공작 아닙니다.
문파 덤벼라라고 햇던 연장선인데 더 악랄하죠.

그리고 찢빠들은 손꾸락입니다.
그들을 고척돔에서 문통 앞에두고 다른당 안철수를 외쳤던 이들입니다.
또한 이들은 문죄인등 글로 쓰기도 토할것 같은 글들을 쓰는 이들입니다.
그러니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작전 세력없습니다.

노통께서는 깨어있는 시민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문통께서는 그런 시민들에게 같은 힘을 주시려고 하셨죠.
김어준 생각보다 저는 노통과 문통의 큰 말씀을 따릅니다.
깨어있을거고 시민의 힘을 가지고 좌우 안가리고 권력남용을 위해서 감시해야할겁니다.

12544 2018-06-19 00:21:28 9

솔직히 문재인대통령에게 많은걸 기대한건 아니지 않나요? [새창]

전 이럴줄 알았습니다라고 말하면 넌씨눈인가요?ㅎㅎㅎㅎ
민주당 바꾸는것 보고 전 저분 참 무서운 분이시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까 바미당디시글봤는데 전 당대표 시절에 느꼈습니다.
그래서 열광했고, 당원가입하고 그랬습니다.
전 정치이건 사람이건 열광한적이 거의 없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댓글러이지만 드당선되기 전부터 역사적인 인물이될거라는 댓글 진짜 많이 달았드랬죠.
그리고 남북평화 물꼬 트실거라는것도요.

문통이 위대하거 결과를 도출해 내는 이유는 자신의 업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역사적 소명감을 가지기때문입니다.
이런분이 역사적인 위대하신 분들이죠.(당대표시절엔 이런글 쓰고 오글거렸는데 대통령되니 좋네요. 편하게 써도 되서요.ㅎ)

12543 2018-06-19 00:09:55 5

[새창]

문사복/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커뮤니티들이 대혼란인데 거기다 팟캐 네임드들은 이런 문파들을 극문을 넘어서 똥파리라고 합니다. 참 문통 지지한다는 이유로 별욕을 다먹죠. 그런데 김어준씨는 어떤 명쾌한 정의없이 알아서 그 작전세력을 판단하라고 합니다.
유독 작전세력에 대해서만 명료하지가 않죠.
우리일수도 아닐수도요.
그러니 삼성팔이가 넘치는거죠. (삼성 공화국은 무너져야죠. 그러나 문통의 생각처럼 잘 무너져야죠. 작살이 아니라요)

12542 2018-06-19 00:05:55 11

다스뵈이더 감상문 및 김어준에 대한 생각 [새창]

김어준은 민주당내 문제에 나선적이 없습니다.
안철수때도 그랬고 그전에도 그랬고 이재명 경선때도 그랬고 지금 이재명과 당원(문파)들 싸움과도 그렇고요.
그러니 해명할수록 김어준만 이상해집니다.
김어준이 문통 애정있는걸 굳이 거론하는게 김어준을 오히려 맥이는걸로 보입니다.

촛불 시민이었지만
본격적으로 정치에 관여하긴 시작한건 문통이 대표시절이엇습니다.
그러니 제 첫싸움은 민주당 반노반문들이군요.
김어준과 저는 싸움의 대상이 저랑 달랐습니다.
물론 공동의 적은 이명박근혜이고 저도 제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서 싸웠지만 더 절실하게 싸웠던건 민주당내 반문이었고
문통 당대표 시절이 가장 피가 끓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