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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6 2018-06-16 16:56:59 1
시대정신 단어 하나가지고도 이 난리면...워딩의 해석은 본인만 알수있음 [새창]
2018/06/16 16:36:51
왜 찢들은 글을 이렇게 밖에 못쓸까요?
내용과 상관없이 글이 참 중구난방이군요.
담부터는 정리좀 해서 쓰세요.
12435 2018-06-16 16:29:16 8
김어준총수님도 이젠 소통이 필요한 시대다. [새창]
2018/06/16 16:13:30
댓글까지 보여주셔야 하는 이 상황이 참.
또다른 권력이 되지는 말아야죠.
이똥형이 보면 팟캐들의 오만방자함을 알수있죠.
물론 김어준은 이똥형과는 다르지만 말씀하신대로 소통한다는 느낌보다는 수직적인 느낌이 좀 들때도 있고 그건 지지자들이 스스로 그렇게 하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냥 다른 시선의 뉴스 진행자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터뷰어로서는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12434 2018-06-16 16:22:54 13
김어준을 많이 아끼지만...이래서 친목질과 네임드가 위험한가 봅니다... [새창]
2018/06/16 16:04:43
네임드들에게 반대의견 달기 쉽지 않죠.
그래서 전 찢빠들 빼고는 네임드는 일부러 잘 안보고 내용만 읽고 댓글 답니다.
김어준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글만 읽고 비판하는데도 이제 김어준 까냐로 퉁치는게 과연 옳은건지 묻고싶습니다.

정청래가 끝났다고 하는데도 시대정신이 부르면이란 전제가 틀린겁니다.
시대정신이아니라 지지율이 유지된다면이라고 했으면 가능한 말이지만요.
12433 2018-06-16 16:11:36 10
김경수 약점이, <경력 부족>이라는 김어준 총수의 말. 앞에 빠져있습니다 [새창]
2018/06/16 15:45:00
그럼 이재명 약점도 거론했나요??
이재명은 약점이 아니라 전과이고 일베이고 욕설이라서 다른건가요?

뭐 틀린 말은 없습니다만,
김어준이 찢때문에 공정성이 의심받는 상황이 되긴 했네요.

이건 선거기간때 입닫은(물론 이것도 이성으론 이해되지만 감성의 영역에선) 결과입니다.
선거기간때 전선확대를 막기위해서 일단 김어준 언급은 피했지만 그래서 감정적으론 앙금이 남아있을수밖에 없죠.
똥파리니 작전세력으로 몰리면서도 헤경궁 밝히려고 고군분투했던 그 엄혹햇던 시절에 이정렬변호사님 말고는 전부 외면했으니까요.
그리고 찢이 당선되었으니 김어준한테 그 감정이 풀릴리가 없죠.
12432 2018-06-16 16:03:08 4
김부선 스캔들이 사생활이라는 찟 지지자들에게... [새창]
2018/06/16 15:26:35
딴지도 그렇고 김부선 욕하는 일반인들도 그렇고
즐겨놓고 왜 이제 와서 떠드냐고 하는데
이제 공직자의 도덕성 따위는 따지면 안되는거네요.
아 만점받으신 도덕성이죠.
깜빡했네요.
여기 불륜저지르고 협박같은거 안하신분들 도덕성 부족합니다.
12431 2018-06-16 16:00:43 2
[찢적찢] 넌 정치하지 마라. 꺼지라 [새창]
2018/06/16 15:20:02
전 침대에서 사과한거 아직 안봤는데요. 물론 계속 안볼건데요.
뭔 말햇는지 음성지원도 되고 그림도 그려지네요.
제가 애초에 찢 싫어했던게 너무 저질입니다.
문통도 어렵게 사셧습니다.
그런데 품위가 있으십니다
어려워서 저렇다는 어떤 전직 프로파일러의 말은 그래서 틀렸습니다.
12430 2018-06-16 15:41:21 12
혜경궁 김씨 경선불복 프레임 안타까워. [새창]
2018/06/16 15:35:18
여러분 이것이 갈라치기입니다. ~~~~~~~~~~~~~~~~~~~~~~~~~~~~~~~~~~~~~~~`
12429 2018-06-16 15:37:53 3
[새창]
찢을 팔려는 자와 거부하는 자 사이에 갈라치기는 누가 할까요??
찢을 팔려는 자라고 단언합니다.
12428 2018-06-16 15:36:35 2
자한당의 반성에 대해 박주민 의원이 해법 제시 [새창]
2018/06/16 15:19:49
이게 갈라치기 같은데요.
박주민 까대는 얘기를 이 댓글에 써야하는지 의문입니다.
12427 2018-06-16 15:36:02 1
자한당의 반성에 대해 박주민 의원이 해법 제시 [새창]
2018/06/16 15:19:49
그걸 저것들이 할리가요.
소귀에 경읽기죠.
그냥 담 총선때 궤멸시켜야합니다.
12426 2018-06-16 15:33:03 0
[새창]
중도통합.
12425 2018-06-16 15:32:24 10
[새창]
모두 공감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경남에서도 강남에서도 보수가 무너졌습니다.
물론 잘못하면 다시 되살아날겁니다.
시대가 원하는건 지금 문통같은 중도입니다.
극은 안됩니다.
그러니 2번에서 시대가 극을 부른다면이란 전제 자체는 쓸모가 없는 무의미한거죠.
그 전제를 한다는게 위험하거고 거기에 개입을 하고 싶어할지도 모르니까 문파들이 거부하는거죠.
12424 2018-06-16 15:26:47 5
찢, 읍 으로 당내 갈등 만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새창]
2018/06/16 14:57:12
갈라치기세력이 있을수도 있죠.
그런데 김어준 건은 그냥 우리가 이제명이 하도 기막힌 인간이니까 김어준에 대한 불만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을 더 믿었던 사람들이 김어준 입만 보다가 하나 걸리면 가열차게 비판하는건데
아직도 김어준을 두고 보자는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 눈에는 갈라치기 처럼 보이기도 할겁니다.
그런데 저는 김어준을 어떤 부분에선 인정하고 그냥 별 영향 안받는 입장이라서
이걸 갈라치기 세력의 공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2423 2018-06-16 15:01:43 4
총수하고 우리 문파를 갈라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네요. [새창]
2018/06/16 13:59:54
비판도 갈라치기라고 하고 입을 막으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 비판에 반대 의견을 내는게 합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문통도 비판적지지하는데요.
그런데 지지는안하고 비판만 하니까 욕쳐먹었던거죠.
12422 2018-06-16 14:59:14 4
이재명 욕하면 극문똥파리라 욕하네요 [새창]
2018/06/16 14:20:32
전 팟캐는 노유진 만 들었고 최근에는 경제때문에 주진형 팟캐들었는데
팟캐 진행자 생각에 너무 신뢰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진행자라고 생각하질 않아서 비판을 못하게 하는 분위기가 전 참 이질적이네요.
전 중도(충)였다가 문통 때문에 유입된 사람이라서 그런지 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김어준 조금만 비판해도 꺼져 삼성알바 라고 하는것도 웃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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