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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 2018-06-13 01:32:30 17
비겁하고 비아냥의 끝을 보여 준 김용민 [새창]
2018/06/13 01:18:32
딴지는 공지영보고 이런말은 안하려고 햇는데 김부선씨가.... 라고 햇더니 말전한다고 비아냥 천지인데
김용민은 참 괜찮아요.
이중성에 놀랍니다.
12300 2018-06-13 01:28:53 10
이재명 후보님께서 방금 올리신 트위터 [새창]
2018/06/13 01:22:34
아이고 순간 비공 누르고 바로 취소햇습니다.
오늘은 안촰이 자아구나.
남갱필이가 부러웠냐?
그리고 저 주황이 하나말고는 다 외면하고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면하고 가시는 분들 참 잘하셨어여.
잘못하면 곧바로 고소당하십니다.
12299 2018-06-13 01:24:56 11
제가 오늘 난공불락 마지막 한명 돌려세운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8/06/13 00:53:48
시인이십니다.
그리고 철학자십니다.
아름다운 댓글이군요.
감사합니다.
12298 2018-06-13 01:22:56 13
[새창]
진실은 간단합니다.
거짓은 복잡합니다.
그래서 선택도 간단명료합니다.
이재명에겐 문통이 없다는걸 우린 잘 알고있습니다.
12297 2018-06-13 01:21:45 17
이재명 "트랙터 놔두고 왜 호미만 쓰나?…바꿀 때 됐다" [새창]
2018/06/13 01:12:34
이때 안철수가 나타나면서 후보님 이제 사차산업입니다.
호미나 트렉터의 시대를 넘어서 사차산업혁명시대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mb아바탑니까? 니가 mb아바탑니까?
12296 2018-06-13 01:16:53 12
이재명의 마지막 유세 얼굴 표정이 말해주는 것은 [새창]
2018/06/13 00:57:19
아이고 깜짝이야 그래도 눈은 좀 가려주세요.
뱀눈 무서워요.ㅠㅠㅠㅠ
12295 2018-06-13 01:16:22 1
[새창]
아이고 이불킥하기 딱 좋은 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을 중등선생인 친구는 급식체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94 2018-06-13 01:15:07 2
자한당 분들 오랫동안 수고하셨네요 [새창]
2018/06/13 00:56:15
박사모가 울고 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씨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는 행동을 보세요.
12293 2018-06-13 01:13:43 25
제가 오늘 난공불락 마지막 한명 돌려세운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8/06/13 00:53:48
아이고 투표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고생이랄것도 없어요.
지난 대선에는 투표하라고 지ㄹ 하더니 이젠 하지 말라고 한다고 반 빙신취급받은거 말고는 고생한거 별로없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에 관해서는 참 특이해요.
지난 대선에서 유승민 뽑은 난공불락 지인은 찢 극혐하고 이미 사전투표 -4햇다더군요.
그런데 문통 지지하는 분은 같은 불륜해놓고 터뜨린다고 김부선만 욕합니다.
그래서 다 정리한 이유가 정치 안하기로 해서였다니까 씨알도 안먹히는데 다행이 서울 사람입니다.

찢뽑는 사람들 연령과 성별 지지성향 등등 조사해서 연구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12292 2018-06-13 00:41:59 17
저는 경기도에 삽니다. [새창]
2018/06/13 00:37:21
오늘 아니 어제는 북미가 만난 역사의 날이라면
오늘은 당원들의 정의의 역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 한복판에 작성자님 같은 깨어있는 시민 분이 서계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 두분이 행복한 점심식사되시길요. 맘같에선 제가 사드리고 싶네요.
12291 2018-06-13 00:09:01 9
남경필 선거유세 지원 후기(2) [새창]
2018/06/12 23:20:27
남경필이보다 못. 난. 놈.
12290 2018-06-12 03:40:32 16
[새창]
그런데 아이러니한건 경기도 자유당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지지해요.
이질감이 없나봐요.
이 분들 설득하는거 불가능하더라구요.
여성분들은 그래도 설득이 좀 되는데
남성분들은 정말 . 특히 40대 는 이재명 시장이 로망인가봐요.
12289 2018-06-12 03:35:26 0
[새창]
아고 그러면 그렇지 지금 나서실때는 아니죠.ㅠ
권순욱씨도 여기저기서 조리돌림 당하던데요.
12288 2018-06-12 03:34:24 0
[새창]
헐 역시 제가 사람보는 눈이 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

제가 고척돔에서 아무도 사진찎자고 안하셔서 무사통과하던 최재성의원님을 뛰어가서 잡아다가 사진찍었던 사람입니다.(사진여전히 있습니다.)

표의원은 제 유일한 흠입니다.
12287 2018-06-12 03:08:14 0
무조건지지하고 항상 옳다고 느끼며 좋아하는 사람은 딱 3명(심야뻘글) [새창]
2018/06/12 01:33:36
역사는 그분을 성인군자이자 위인으로 표현할겁니다.
제가 가끔 같은 시대에 살아서 영광인 두분은 늘 문재인 대통령님 그리고 퀸연아라고 댓글 달곤 하죠.
외국인은 나달이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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