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286 2018-06-12 03:06:39 0

무조건지지하고 항상 옳다고 느끼며 좋아하는 사람은 딱 3명(심야뻘글) [새창]

2018/06/12 01:33:36

저 세분은 멘탈갑들이죠.
테니스펜으로써 나달은 다른 선수들이 징그러워하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고 공하나 하나에 성심을 다하는 모습때문에 문통과 퀸연아님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사람 3인이십니다.

12285 2018-06-12 03:04:55 0

무조건지지하고 항상 옳다고 느끼며 좋아하는 사람은 딱 3명(심야뻘글) [새창]

2018/06/12 01:33:36

제글의 요지는 사람을 특히 정치인을 믿지 말자는 뜻였습니다.
문통이 대통령이 되고자 하셨던 분이 아니셨고,
김연아도 기자가 무슨 생각으로 연습하냐고 하니 그냥 하는거지 라고 대답하는거 보면 퀸이 목표가 아니라 열심히 하다보니 퀸이었던거죠.
나달은 제 개취이니 넘어가겠습니다.ㅎ

앞으로 민주당 대표 다시 뽑아야 하는데 그때도 사람을 보지말고 반문들이 좋아하는 비판적지지할려구요.

12284 2018-06-12 02:48:32 19

[새창]

일단 이번 선거 끝나면 추미애 담 총선때 저도 이재명처럼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탄핵녀씨 괜찮죠?
그렇다고 일베도 가입안하고 형수한테 확찢 욕도 안하고 문통퇴출카페 가입도 안하고 아드님괴롭히지도 않습니다.

12283 2018-06-12 02:45:19 22

[새창]

이명박한테 관대했던 국민들 생각납니다.
경기도민분들은 다르길 기대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문통 지지율이ㅠㅠㅠㅠ

12282 2018-06-12 02:41:58 3

이번 경기도지사를 앞두고.. 트라우마 [새창]

2018/06/12 02:21:54

댓글은 전혀 비공분위기 아닌데 비공이 많은 것도 참 신기하군요.
시게는 이렇다 몰이할려고 찢바들이 작업????
작성자님 오랜만에 오셧는데 오해하실까봐 부득불 댓글 답니다.

순천 경험담 말씀해주시니 그 느낌이 더 와닿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정말
이재명박이라는 닉넴처럼 그저 소소한 비리정치인이 아니어서 이렇게 당원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명박도 서울 시장할때는 이정도까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의혹이 많은 후보는 듣도보도 못햇었요.

12281 2018-06-12 02:13:30 3

인사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6/12 01:59:54

안촰이한테 부들거렸던 시절이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참 우습네요.
얼마전 우연히 멀쩡하게 나온 서울시장 티비연설하는데도 우스워서 한 1분은 채널 안돌리고 본것 같아요.ㅋㅋㅋ

12280 2018-06-12 02:11:19 39

밑에 남경필 트윗에 달린 문꿀들 댓글보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새창]

2018/06/12 02:04:49

약지를 못해서 그래요.
영악한 자는 한손으론 뒤로 칼들고 있으면서 또다른 한손으론 문통팔이 열심히 하죠.
유작가님 말씀처럼 유순하죠.
토론회때도 보니 김영환이 아니었으면 하나도 못털었을겁니다.
전 체질적으로 영악한 사람을 싫어합니다.

12279 2018-06-12 02:08:23 6

??? 국가를 넘어 숟가락 얹기 최고봉 [새창]

2018/06/12 01:48:10

역시 재명이가 재명이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