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필이 극딜 시작 [새창]

아이고 ㅆ ㅂ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남경필이 입을 통해서 할줄이야.
지금 이 순간은 민주당 누구보다도 남경필이 손꾸락을 지지한다.

12090 2018-06-04 22:55:35 9

똥줄 타는 추미애와 발광하는 손가혁 [새창]

둘다 자유당 성애자들입니다.
할말이 고작 자유당 찍을거냐 밖에 없으니까요.
시민들 보다 한박자 느린 정치인들은 도태되어야죠.

12089 2018-06-04 22:53:06 32

오늘부로 읍읍이 -30표 완료 [새창]

엄지 척.
저도 지금 -100을 목표로 전화 겁나 돌리고 있습니다.
다단계도 하고 있구요.
정의를 위하여 애쓰시는 작성자님 제가 모라고 감사드립니다.

12088 2018-06-04 17:49:34 17

병맛 옮아간 김경수 홍보팀 ㅋㅋㅋ ㅠㅠ [새창]

이분들 진짜.
님들 고소.ㅋㅋㅋㅋㅋㅋ

12087 2018-06-04 17:32:23 12

병맛 옮아간 김경수 홍보팀 ㅋㅋㅋ ㅠㅠ [새창]

이분들 왜이렇게 눈들이 높으실까요ㅋㅋㅋㅋㅋㅋ
아주 잘하시는구만요.ㅋㅋㅋㅋ
문통을 생각해보세요. 그때 손꾸락 발꾸락 펴느라 며칠을 고생했는데
김경수후보님은 바로 펴지는 구만요. ㅎㅎㅎ

12086 2018-06-04 17:30:40 18

이재명 --문재인과 이재명은 한몸. [새창]

이똥형이 시키드냐?
똥파리들 표 필요하다고??

12085 2018-06-04 17:07:00 14

[새창]

제일 웃기는게 문프 때문이래요.
민주당때문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언제 문통과 민주당 걱정했다구요.
그러면 혜경궁에 분노해야하잖아요??
혜경궁의 ㅎ 자도 안꺼내면서.
뻔뻔하고 낯짝 두꺼우니 저딴 일베 전과 4범 후보를 지지하겠죠.

12084 2018-06-04 17:04:16 3

기억하셔요?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해외 여행 간 경기도 의원들 [새창]

제가 중도충일 때 늘 하던 말이 그놈이 그놈이다였는데 그게 반드시 틀리기만 한말은 아닐겁니다.

12083 2018-06-04 17:01:30 15

[새창]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어색하지도 않네요.
이런 쪽은 문통보다 확실히 잘하십니다.

12082 2018-06-04 16:48:51 13

[새창]

그것도 국회정론관에서 무려 공천위원장이 지지해달라도 회견을 해요.
그런데도 이거에 대해서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이런 일이 자유당에서 일어났다면 자유당 의원들 난리낫을겁니다.
어쩌면 자유당이 더 민주스럽네요.

12081 2018-06-04 16:34:46 15

6월13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껴들어죄송요.
눈팅만일주일/님이 말씀하신 고대로 이전시장에게 돌려드립니다.
--------- 정치인이 비판받는건 무섭고 당선은 되고 싶어서 시민들 고소하고.

12080 2018-06-04 15:39:34 9

오늘 일정 표만 봐도 선거에 임하는 태도 차이가 극명하다.twt [새창]

이러다 ㅆ ㅂ 정들것다..
아니 레테 도와준다는 글보고 이미 ㅆ ㅂ.
그리고 토론하는거 보니 유순하기도 하고.
애시당초 찢시장 사이다가 나는 정말 싫었습니다.

12079 2018-06-04 15:37:10 12

민주당 경기도당에 항의 전화했어요 [새창]

참 잘하셨어요. 저보다 용기가 많으시네요.
민주당이 당원들 입막는데 성공한것 같아요.
그리고 민주당이 소통안하는 제왕적 정당된것도 성공한것같아요.
이게 추대표가 한일입니다.
큰일 있을때마다 중앙당에 떨리는 심정으로 전화하는데 찢시장일로 저들의 짜증과 비아냥 대응보고 더이상 전화걸기가 두렵네요.

12078 2018-06-04 15:35:04 18

[새창]

진짜 난리났네요.
걱정마십시오라니 그런데 저 악질 문통 뒷통수 달인한테 저 말이 기대된다니....... 개싫어요 그렇지만.
젊은 날의 민주화 운동이라니 그런데 부정할수가 없네요.
민주화운동한 전과도 무고음주운전같은 개잡범 취급하는 인간이 있으니까요.

12077 2018-06-04 14:53:38 24

아줌마들과 이야기해본 이재명 [새창]

저쪽 것들이 그래서 난방 열사를 요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작전을 쓰는거죠.
그런데 저도 오락가락한다고는 생각했는데 저런 일 당하면 오락가락할수밖에요.
정의롭다는 기자에게도. 음.
몇번씩 그런 일을 당하면 사람이 무섭겠죠.

역시 여성분들의 감각은 탁월하시네요.
남초는 여배우분을 저렇게 몰고간거 고대로 읇어대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