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일딸딸이 틈만나면 쉴드 쳐줄려고 판까는데도 찢시장 지지가 아니냐?? 교활하고 야비한게 역시 지지자나 후보자나군요. 지는 슬쩍 판만 깔고 한마디씩 툭툭던지고 일부라고 하는데도 전체라고 해서 극문들 전체를 욕먹이게해서 결국은 문통 욕먹이게 하려하고. 좃선보다 이래서 우리진영에 있으면서 좃선 프레임 가져다 쓰는게 이렇게 드럽고 나쁜겁니다. 이읍읍이 그래서 강퇴죠.
팟캐들중에 정말 힘들었던거 인정하는 분은 주진우 김어준 둘입니다. 엄혹한 시절ㅋㅋㅋㅋㅋ 목숨걸고 민주화운동한 사람들한테 안부끄럽대요?? 고 김근태 의원님도 정당 정치에 대해선 비판받는구만요. 물론 그분생을 존경하고 고문으로 비교적 짧은 생을 살다가신것에 대해서 빚진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