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611 2018-05-15 14:03:42 12

이재명이가 개인 사생활을 떠벌렸어 여옥아.
모르면 잠자코 있는게 나아
미사여구 쳐넣고 말한다고 막걸리가 말이 되진 않아.

http://www.moonpa.kr/block/1273

11610 2018-05-15 13:59:23 8

한걸레가 아무 여과도 없이 성남시장이 주장하는대로 철거민이 폭행했다고 한 그래도 실어준 이재명정론지입니다.
판독기 돌았네요.
안촰에서 이재명으로 바꿨군요.
형님이 암에 걸리실만도 했을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성남시장되고 권력맛들이니 중독되었겠죠.
지 거짓말을 무려 한걸레까지도 다 써주니까요. 게다가 내돈도 아닌 시민 세금으로 홍보비 던져주는 기자들이 나를 빨아주고 쉴드쳐주니 새세상이었겠죠.
게다가 권력이용하는데는 최적화 된 인간이라서 이명박근혜 그 이상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1609 2018-05-15 13:41:22 12

이재명 인성은 이사진 하나면.... [새창]

2018/05/15 13:36:19

한걸레에 인터뷰요.
인터뷰하니까 급히 깁스했겠죠. 명절에며느님들이 하신다는 그 깁스요. 제 생각입니다.

11608 2018-05-15 13:40:14 10

추미애 민주당 대표 "이재명 때문에 문자폭탄 받고 있지만..." [새창]

2018/05/15 13:28:27

이재명 쉴드치면 다 골로가는데 추대표는
탄핵에 이어서 흑역사 를 이어가는군요.
삼보일베는 안통할텐데 어쩐다냐
어쨋든 혜경궁은 당선되기 전이든 후이든 나올텐데 그땐 어쩔가냐? 추대표야.

11607 2018-05-15 13:36:43 3

사람똥인지 개똥인지 왜 악취 맡아가면서 성분 분석하시는지..거름간에 던져 [새창]

2018/05/15 13:22:15

돌림노래밖에 논리가 없어서 너무 불쌍해요.
이재명 반대할건 차고 넘쳐서 댓글달기도 바쁜데요.
이재명하고 추대표랑 초원복집에서 회동하시면 되겟어요.
그리고 이재명이가 당보고 뽑지말라고 했어요.
그건 왜 외면해요???

11606 2018-05-15 13:34:12 9

저도 방금에서야 철거민 동영상 봤는데 [새창]

2018/05/15 13:23:47

시게가 돌아선 계기가 그 동영상이죠.
가짜 깁스가 화룡점정이죠.

11605 2018-05-15 13:33:11 15

문사홍 페북, < 이재명 전 시장의 행보중에 > [새창]

2018/05/15 13:10:54

진짜 이명박때를 보는것 같아요.
비리가 계속 비리로 덮는데 사람들은 외면하고 있는거요.
그리고 지지율도 그렇구요.
남경필이가 워낙 인기가 없는것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정동영처럼요.

11604 2018-05-15 13:30:19 5

"여러분도 집안일이란 이유로 외면할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알려주십시오" [새창]

2018/05/15 13:24:46

그리고 자신의 일은 너 고소.

11603 2018-05-15 13:29:34 18

이읍읍은 찍지말고 갱필이는 알아서 판단해라 ㅇㅇ [새창]

2018/05/15 13:24:24

일베에 노통 문통 팔아쳐먹은 사람 찍으면 되겟네요.
잘하셨어요.
나머지 도의원 시의원은 수십명은 전부 민주당 찍어요.

11602 2018-05-15 13:28:03 10

이읍읍은 찍지말고 갱필이는 알아서 판단해라 ㅇㅇ [새창]

2018/05/15 13:24:24

잘하셨습니다 박수쳐드립니다.b
아직 선거 많이 남아있으니 이재명 인격 전과 혜경궁 터지면 -1에서 -2로 자연히 넘어갈겁니다.
여기도 -1였다가 헤경궁과 고소로 -2로 돌아선거거든요.
이재명이가 다 알아서 -2 만들어주더군요.

11601 2018-05-15 12:35:20 3

이재명 6일 고소 발언의 노림수 [새창]

2018/05/15 11:53:37

그런데 경선동안 혜경궁은 밝혀질까요?
아직 경찰 라인들은 자유당 쪽 인간들 많아서 밝히려면 쉽게 밝혀지기도 할텐데요.

저짓거리하는거 이제 안속죠.
지금 손꾸락들도 일사분란하게 하고 있지만 고소왕이라고 놀림만 당하고 있고 기름부었어요.
당원들을 최소 적으로는 돌리지 말았어야죠.

11600 2018-05-15 12:30:41 9

뉴스공장에서 혜경궁김씨에 대한 언급의 해석 [새창]

2018/05/15 12:02:38

혜경궁을 왜 김어준한테 물어봐욬ㅋㅋㅋㅋㅋㅋ
경찰인가요?
답변 잘햇네요.

11599 2018-05-15 12:27:04 8

드디어 나왔네, 남경필, 환생경제 옹호 - 최민희 의원 트위터 [새창]

2018/05/15 12:18:22

아이고 쌍팔년도것도 저렇게 부들대시는데그럼 혜경궁은 ?
그리고 추대표는 어찌고 살까요? 무려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동참하신분이신데요.
탄핵보단 환생경제가 약한거 아님?
보고 계시면 말씀드립니다. 어설프게 나대지좀 마셔요.

11598 2018-05-15 12:25:03 6

2,3주 후엔 떼거리로 몰려올겁니다. 비공관리 잘 해두세요. [새창]

2018/05/15 12:18:01

그러네요.
그리고 당선뒤에서 몰려오겠죠. 비아냥거릴려구요.
그리고 낙선뒤에도 몰려오겠죠. 악다구니 쓰고 직업잃고 일베 동료 떨어지고, 주군 직업잃어서 화난 손꾸락들이요.
부디 비아냥보다는 악다구니를 상대하게 해주소서.

11597 2018-05-15 12:20:35 11

남경필, "욕설파일 네거티브 안닌 후보 검증, 아들 문제 감수하겠다" [새창]

2018/05/15 12:12:32

야 이재명이가 이렇게 했으면 고민좀 하셨을 당원들 계셨을텐데
고소라는 칼춤을 추셔서 당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사이다를 던져 고민해결해주신 우리 당 후보 찢시장. 캬. 여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