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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8: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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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 님의 걱정이 이해도 되는데 왜이렇게 비공이 많을까 생각해보니
작성자님이 프레임을 만드셧네요.
혜경궁이 부인이아니면 문슬람소리듣는다고요.
애초에 혜경궁일을 전해철의원님과 함께 고소했다면 네티즌이나 당원들이 이렇게 나설이유도 없죠
게다가 민주당에서 검증을 확실히 했다면 이럴일도 없구요.
박수현이나 정봉주 같이 민주당에서 한박자 빠르게 해결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헤경궁이 누구인지도 중요합니다.
또한 제가 바로 몇시간전에도 댓글 달았는데 헤경궁이 누구인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그런 자와 몇년을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맨션주고받은
이후보의 행태가 더 중요하다구요.
시게에 끊임없이 나오는 말입니다.
헤경궁이 누구냐 결과와 상관없이 그래서 이후보는 최소 이걸 인식하는 당원들한테는 돌이킬수없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