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갑자기 썰전 유작가님 중국 푸대접과 이작가 ㄸ ㄸ 이 이야기로 등치시킨다고 같아지지 않아요. 유작가님의 신뢰는 오랜 시간 쌓여온겁니다. 그러나 이작가는 달라요. 그런 뉘앙스를 말하는겁니다. 유작가님이 말씀하신 중국푸대접은 중국을 비난하는거고, 이작가는 문통을 비하하는거잖아요.
아닙니다. 뉘앙스도 다르고 어느 시선에서 얘기하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유작가님 잘못 발언했던 대표적인게 강경화외교부장관님에 관해서죠. 여기서 비판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과하셨구요. 시게인들 비판할건 합니다. 그렇게 무지몽매하지 않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듣지도 않으면서 비난하지 않습니다. 전 이작가 보다 문빠 시게인들이 더 균형잡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