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 고스톱쳐서 땄나봅니다. 문통이 잘못해야 모라고 하지 문통을 못따라가고있는 실정인데... 부모님이 새벽부터 자식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고 자식들 지극정성으로 키우며 본인은 안돌보고 모든 희생을 하는 부모님한테 자식이 부모님말씀만 따르고 반항안하다고 모라고 하는 꼴이네요.
촉구한다고 저들이 들을까요? 개뼉다귀라도 하나 던져줘야하는데 살점만 쳐먹고 뼈다귀는 던져버릴 자들인걸 알기에 이도저도 못하고게시겠죠. 문통이 원하는 개헌에서 한줄이라도 바뀌어야 한다면 안하느니만 못할겁니다. 문통 개헌안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담 총선에서 민주당 대승해서 그때 개헌하자구요. 내 손에 장을 지지는 한이 있어도 국회추천 총리같은 개잡스런거는 도장안찍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