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수준! [새창]

ㅋㅋㅋㅋㅋㅋ아랫입술.
까도 우리가 까야죠.
글도 장황한게 드럽게 못썼네요.

10260 2018-03-30 23:58:44 6

레드벨벳 자체를 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정치죠. [새창]

조작이 일상인 나라이고
음모가 이골인 난 나라여서 충분히 이런 상상하실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지금 벨벳을 까는건 그게 sm의 상품이어서 일겁니다.
위에 분이 쓰셨듯 불매운동과 비슷한거겠지요.
삼성 에어콘(을 만든 분들 포함)이 무슨죄가 있겠어요? 휴대폰이 무슨죄가 있겠으며 그걸 만드시느라 일하셨던 분들은 얼마나 힘이빠지시겠어요?
그런데 삼성에 본때를 보여주려고 하는것인것처럼 벨벳도 마찬가지겟지요.
이수만만 까면 욕먹고 말면 그만이지만 상품에 스크래치 나면 그때서야 이수만이가 덜컹하겠죠.

10259 2018-03-30 22:35:25 9

이재명이 토론회를 거부한다고 합니다 [새창]

양기대시장님이 이재명 털까봐
짜고 지지율 안되는 사람은 떨어뜨린다는 수작도 부리나봐요.
위원장이 친구잖아요.
이재명이 이재명한짓 한거죠.

10258 2018-03-30 22:31:53 3

민주당 반발이 생각보다 적었다? 어떻게 해석해야 되죠? [새창]

만약 그렇더라고 해도 국민들이 반대하면 그만임.
문통이 연임하는것도 아니고
총리 받느니
담 총선 민주당이 압승해서 그때 개헌 다시 논의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0257 2018-03-30 12:27:59 5

안민석 "조여옥 대위 거짓말 아직도 생생..국민이 징계원해" [새창]

그러니까요.
국회무시하고 국민무시하고 정말 어찌나 뻔뻔스럽던지 똑똑하게 기억하죠.
지금은 전부 부는것만 살길일겁니다.
안민석의원님 고군분투하시던거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10256 2018-03-30 12:21:59 4

전해철 의원 철도공약-전해철도999- [새창]

경기도민님들 전시행정가보다 이런 분을 뽑으셔야 삶이 실제로 바뀝니다.

10255 2018-03-30 12:21:03 0

한국당 김성태 "대통령 개헌안 발의권 삭제 검토" [새창]

국회가 "민의"를 반영해????????
일본뜻 , 삼성뜻, 국회적폐의원들뜻이겠지.혼수성태야.

10254 2018-03-30 12:18:07 3

사과 없는 김어준 "정봉주가 반증 찾아낸 것, 아이러니한 결말" [새창]

오마이가 오마이했네요.
ㅈㄹ 염병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민주정부만 들어서면 자칭 진보라는 인사들과 진보팔이들이 완장하나씩 스스로 차고 ㅈㄹ 염병들을 하는 꼴 보면
저것들 좋은꼴 시키려고 내가 그렇게 열심히 투표하고 독려하고 했던게 아닌데 말입니다.

10253 2018-03-30 02:23:18 23

민병두, 정봉주를 쳐낸 계략이 느껴지시나요? 다음 타겟은... [새창]

전부 박원순 시장한테는 다 지지않나요?
정봉주는 괜히 나와서 정치은퇴만 하네요.
참.
민병두는 개뜬금 의원직 내려놓고요.

10252 2018-03-30 02:21:46 13

[새창]

확정은 아니라는데 저런 논의가 있었다는것 자체가 참 한심하네요.
정성호가 이후보 친구라는게 정말 찜찜하군요.

10251 2018-03-30 02:15:21 33

ㅋㅋㅋ 시게를 이리 만들어놔서 [새창]

이리 만들어놓아서 베오베가서 더 크게 이슈화되어야 할것들이 못가는것도 참 안타깝습니다.
크게는 지선대비 막은것 같고요.
소소하게는 mb등 비리척결 분산 노린것 같아요.
박근혜 촛불이 들불처럼 번지고 사그라들지 않았던것도 커뮤니티에서 계속 환기시켰던 이유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쩌나 그렇게 단순하지만 않은것을.
방을 가두면 열고 들어갈정도로 이제는 능동적으로 변한것을.

시게 고립시키고 성공축하했을 의사행사하던 양반들. 그리고 군대 걱정하던 분들 아 또 코인세력들은 지금 다 어디가서 천하태평들이신가요?
곧 나라 망할것 같던데 이젠 고새 괜찮아들 지셨나요???

10250 2018-03-30 02:04:21 22

한없이 가벼운 이재명의 모습 또 나왓습니다 ㅋㅋㅋㅋ [새창]

지지자여러분 조금더 힘내라는것은
손가혁들에게 대장이 전하는 명령이겠죠?

10249 2018-03-30 02:01:21 0

교육부, 학생부 개선안 대국민 'SOS'…정책숙려제 첫 대상 [새창]

시행부터 하지말고 좀 안전정치좀 한다음에 추진해주시길요.
애들의 일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전 교육은 개혁으로 할수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들입니다.
어른이 아닙니다. 적응할 시간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면 실시같은 말들은 애들에겐 공포입니다.
길도 뚫지 않고 아파트 부터 짓는거랑 이게 뭐가 다른가 싶네요.

10248 2018-03-30 01:58:02 9

타임에서 투표하는건데 문프가 이기고 있어요 [새창]

오유분들 엄청가셧나봅니다. ㅋ
아베놈 비호 85%ㅋㅋㅋ
문통 87%.
방탄도 찍고오고.
오바마도 비호 57%. 저도 일조하고.

10247 2018-03-30 01:48:56 48

한없이 가벼운 이재명의 모습 또 나왓습니다 ㅋㅋㅋㅋ [새창]

이래야 정통 박스떼기 후예시죠.
쉽게 가는길만 생각한다?
이러면 쫄린거 티날뿐인데ㅋㅋㅋㅋ
형수님 대했던 쌍욕빨면서 대화하던 생각나네요. 시장이 힘이 있을까요? 그냥 일반인 형수가 힘이 더 쎌까요?
절대 약한 사람한테 어떤 측은지심이나 양보나 배려따위는 저분 머리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유당스럽다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