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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e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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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6 2018-03-30 01:45: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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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혁을 만드신 이재명 후보님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또 이용하는거죠. 전사로?
그리고 또 얌전하고 조신한척 할때는 손가혁 나무라고?
이후보가 키운 전사들인데 손절할리가 없죠. 암요.
최의원님 손가혁은 첨이시죠?
이제 그들에게 찍히셨으니 그냥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시고 지선끝났때까지 그려려니 하셔요.
10245 2018-03-30 00:34:14 4
[새창]
묵직한 팩트군요.
사실 만약 사기캐 문통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얼토당토안하게 안촰이가 될수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깽판을 치고도 20프로대엿으니까요.
그런데 그 깽판도 문통 상대여서 그 팔푼이가 자폭을 한거죠.
이명박 상대로 정동영이었죠.
그래서 그 사기꾼이 손쉽게 손도안대고 대한민국을 쳐먹었겠죠.
제발 잘좀 뽑아서 전선에좀 내보내자구요.ㅠㅠㅠ
10244 2018-03-30 00:31:05 11
권리당원 50 + 여론조사 50이면 우리 해철이는... ㅜㅜ [새창]
2018/03/29 21:52:54
성남시장도 있는데 왜 국회의원만 마이너스 10점인가요?
참나.
직접 참여할수는 없지만 또 쪽팔림 무릅쓰고 경기도민들한테 들이대겠습니다요.
10243 2018-03-30 00:29:17 0
안철수 "地選 당선 위해 최선의 노력" [새창]
2018/03/29 22:17:52
그러든가 말든가요.
서울시장 나오면 포스코 사외이사나 털렸으면요.
10242 2018-03-30 00:27:50 2
손주은 회장이 말하는 입시의 문제점 [새창]
2018/03/29 22:36:13
문통도 교육정책은 단순화 하겠다고 하셨는데 전문분야가 아니시니
김상곤같은 사람한테 맡길수밖에 없으신가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상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우리나라는 뛰는 교육정책에 나는 학부모들이 있기때문에 쉽지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반드시 나쁘다고는 생각되질 않아요.
학부모나 사교육이 개입되기 힘든 제도를 잘 만든다면 내신비율 높이는것도 공감하겠지만 지금 제도는 돈으로 스펙을 만들고 스토리를 만드니 문제겠죠.
이 제도가 도입되었을때는 아마 이런 부작용 생각하지 못했겠지만 우리나라 교육열을 생각해서 성공한 외국제도라도 학부모가 개입될 요지가 있는것은 한국형으로 바꾸어서 시행되었으면 하는데 이런게 참 부족하고 안일하죠.
10241 2018-03-30 00:20:09 8
이재명 시장쪽 또 시작햇습니다 [새창]
2018/03/29 22:39:08
이래야 이재명이죠.
그리고 이렇게 정체성 다시 드러내줘서 까먹은 사람들에게 환기시켜줘서 다행입니다.
아마 민주당 네임드 의원들과 시의원들이 전해철 의원지지하니 다급한가봅니다.
이런사람 지도자로 뽑으려는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이명박, 정동영을 겪고도 데칼코마니가 나타났는데도 또속으면 모다??
10240 2018-03-29 18:55:42 10
시게 보기 싫은데 베스트에 너무 많이 노출된다고 발광해서 분리했더니/.. [새창]
2018/03/29 17:20:59
그러니 알밥소리 듣는거죠.
일반인들이 주기적으로 확인할리가요.
시게전체에 돈떼인것도 아닐텐데 일반인이 주기적으로 드나들면서 그럴리가 없겠죠.
10239 2018-03-29 18:53:21 11
시게 보기 싫은데 베스트에 너무 많이 노출된다고 발광해서 분리했더니/.. [새창]
2018/03/29 17:20:59
ㅋㅋㅋㅋ
그냥 시게만 망했으면이라고 쓰셨으면 유머코드라고 있었을텐데요.
10238 2018-03-29 18:48:30 15
[새창]
문통이 민주당 개혁하시는데 저는 최재성의원이 안계셧다면 불가능했을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인사들 영입도 앞장셔서 하셨구요.
게다가 선당후사하신분이시니 전 이분의 의리를 민주당에서 귀감이 되어야하고 그리고 이런분이 민주당에서 승승장구하셔야 얍쌉한 인간들이 성공하는 시대에 경종을 울릴거라고 생각됩니다.
10237 2018-03-29 18:44:57 18
이재명 '몸' 발언 파장·· 수원·의왕 시의원 사과요구 성명 [새창]
2018/03/29 17:54:41
비유를해도 꼭 홍영감이랑 비슷하게 하는군요.
하는 짓 보면 자유당 인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죠.
안철수가 민주당이랑 옷이 안맞아서 애쓰던 모습과 오버랩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서로 티키타카햇겠죠.
10236 2018-03-29 18:41:47 3
정청래 전 의원 트윗, <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논평을! > [새창]
2018/03/29 18:02:57
걔네들 미치기도 했고 미친척하기도 하고
왔다갔다해요.
10235 2018-03-29 17:48:17 7
뉴스공장에 설명되던 정봉주의 카드내역 확인시 상황 [새창]
2018/03/29 16:59:06
정봉주전의원의 가벼운 행동들때문 일어난 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생각지도 않았고
실제 미수에 그치기고 했고 그냥 가볍게 장난처럼 한행동이라 진찌 기억에 없었겠죠.
이거 자체로 문제긴 하지만(그래서 정봉주의원의 이 가벼움때문에 호감들이 아닌 이유죠)
그렇다고 이건이 위계에 의한 성추행 성폭행인 미투운동과는 좀 멀어보인다는 생각입니다.

좀더 치밀하게 대응했어야 했는데요.
애초에 호텔에 간걸 기억했다면 이렇게 대응하진 않았을거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10234 2018-03-29 17:32:23 29
커뮤니티는 전쟁 중이랍니다. 바짝 긴장해야해요. [새창]
2018/03/29 17:03:26
시게 분리때 느꼈지요.
의사인척 군인인척 가입일수 높은 사람들.
좀 변했어요.
우린 한번 어버버 당했지만 두번은 안당해야죠.
특히 비판적지지도 그 일환이죠.
제가 늘하는 말이 전 어떤 사안은 비판하거든요.
그런데 비판적 지지라는 네이밍 안붙이고 그냥 비판하고 문통 찬양하고 그러거든요.
10233 2018-03-29 16:44:13 1
전과 16범인 맹박기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 또 하나 이유, 신정아-변양균 [새창]
2018/03/29 13:24:16
범죄나 bbk같은 복잡한것보다
치정에 사람들이 이목을 끄는걸 아는거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보면 조작도 있겠지만 중요한 사건이 터져도 연예인들 작은 뉴스에도 검색어 1위찍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되겠죠.
프레시안 이가 갈립니다.
얼굴들이댐이 이윤택 김기덕 조재현등의 미투피해자들보다 더한 이목을 끌었으니 그 a양은 이제 편안하겠네요.
10232 2018-03-29 16:39:03 1
최승호 사장님 실망입니다......... [새창]
2018/03/29 13:48:18
사과를 꼭 말로 안하고 지금 mbc 뉴스처럼 보도하는것처럼 행동으로 옮기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통 외교를 첫꼭지로 다루는 뉴스는 현재 mbc뿐입니다.
kbs는 여전히 단신처리하는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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