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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e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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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1 2018-03-13 01:41:22 29
[새창]
저 그렇게 썼다가 비공을 참.
시게분들 참 정이 넘치십니다.
그런데 불쌍한것과 별개로 능력자를 뽑아야죠.
민주당에 무능한데 자리는 잘 차지하고 있는분들 많죠.
이것도 민주진영에 적폐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문통이 대표시절 돌파구를 인재영입에 두었음이 기억나네요.
안지사가 대표적인 속빈강정이고 아둔하고,
이시장은 자신이 한일을 열배 백배로 포장하고홍보하는데는 최고이나 영악하고 속보이고 둘다 문통이나 노통결은 아니죠.
10140 2018-03-13 00:50:10 3
정봉주 이 양반 참 관종이네. [새창]
2018/03/13 00:28:00
여러분 이제 더이상 오유에서 방문횟수 가지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저도 이제 방문횟수보면 오유 중견이지만 초창기에는 좀 곤혹스런 댓글도 많았습니다.
지난번 시게 광탈시키기란에도 그분들 방문횟수 네자리들도 많았습니다.
10139 2018-03-13 00:48:22 27
나꼼수 녹음시간은 모친 입원후가 확실. [새창]
2018/03/13 00:38:27
꼭 역풍맞길요.
저것들 때문에 앞으로 진짜 미투 피해자분들 나서기 더 힘들어지실것같아서 안타깝네요.
돈에 눈이 멀어서 그랫는지 이름 날리고 싶어서 그랫는지 약점잡혀서그랫는지는 모르지만
저들이 한말이 모두 사실이라고 해도 키스실패? 얼굴들이대다가 스침?
에라이 이걸로 뭘 얼마나 그렇게 힘들었다고.
대단한 공주납셧네요.
비꼴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그렇게 약하디 약한 공주님이 그동안 힘드셔서 어째 아직도 숨을 쉬셨을까요.
10138 2018-03-13 00:29:01 0/5
펜스룰이 왜 욕을 먹죠? [새창]
2018/03/13 00:18:40
오늘 mbc뉴스 중 일부 발췌했습니다.

펜스가 사회생활하면서 정한 원칙인데, "아내 아닌 여성과는 절대 단둘이 식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부통령이 된 뒤 "남녀차별적이다" 이런 지적이 나오니까 "완전하게 맥락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굳건한 결혼 생활의 기준을 설명했던 것뿐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최근 성희롱 논란을 피하려고 여성을 배제하겠다는 이런 '펜스룰'은 여성이 있으면 성범죄가 생긴다, 그러니까 범죄의 책임이 여성에게 있다는 피해자 책임론과 비슷한 좀 이상한 논리입니다.
네, 우리나라의 여성 임원 비율은 불과 2.4%입니다.

아프리카 평균보다 훨씬 낮고요.

중동보다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절대 다수인 남성들이 또 다른 벽을 여성들에게 세운다면 여성의 사회활동은 더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박 기자, 잘 들었습니다.

'펜스룰'로 이름 붙여진 풍조는 여성을 존중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가까이하면 사고를 낼 화근쯤으로 취급하는 생각의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53844_22663.html?menuid=nwdesk
10137 2018-03-13 00:20:55 7
김경수 의원, 방금 전 페북글 [새창]
2018/03/12 23:28:50
헐 애정하는 4인방이네요.
갈수있는면 꼭 가겠습니다.
성향은 약간씩 다르지만 정의로움측면에서 다들 한방향이시죠.
사실 민주당 의원들 반문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저분들 참 소중하고 저런분들 더 많이 영입하였으면합니다.
능력도 있고 정의롭고.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0136 2018-03-13 00:14:00 1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운전자론’ 자신감 [새창]
2018/03/12 23:28:51
문점인씨도 필요하고
그게 안되면 담 정부에 특사같은거라도 하셧으면요.
오바마도 어지간히 싸돌아다니던데요.
문재인 보유국에서 그냥 노시게만 하면 안되죠.
팔자입니다. 문프님.
그런데 문통 운전하신지 그리 오래되시지 않았다죠.ㅎ
운전은 초보이나 한반도 운전은 우주급이죠.
내 대통령 만세~~~~
10135 2018-03-13 00:10:36 1
공방하는것 자체가 저들의 노림수네 [새창]
2018/03/12 23:30:24
애초에 미투거리가 안되는 입술이 스치다에 날짜 공방을 하니까 진짜 성추행한거 같은 효과는 있네요.
애초에 미투거리가 아니라는 프레임이 중요한대요.
저러다 그 오랜 기억에 날짜 하나 삐끗하면 괜한 공격거리될까봐 걱정이네요.
증거를 내놔야할 주체는 주장하는 자이며 그 증거가 틀렸으면 이미 가짜로 종결이 놨어야하는데 드럽네요.
10134 2018-03-13 00:05:56 4
이런데도 미투를 지지한다는 당신 바본가 아님 멍청이인가 [새창]
2018/03/12 23:44:12
결국은 이거였군요.
저보고 꼬랑지 내린다고 하시더니 작성자님은 본색을 드러내시는건가요?
애초에 미투거리도 안되는 일을 미투로 끌어들인 서이라인가 개이라인가하고 프레시안이나
미투 진짜 피해자들 안믿는다고하는 작성자니이나
진짜 피해자들을 상처에 소금뿌리는 행동은 똑같은거 같네요.

우린 간접경험이란걸 합니다.
위안부분들이나 징요에 끌려가셨던 분들 그리고 전쟁터에 끌려가셧던 분들 고통을 직접 겪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 고통에 같이 몸부림을 칠줄압니다.
아몰랑 난 안당해봤으니 다 가짜야의 태도로는 글에 공감을 받기 힘드실겁니다.
10133 2018-03-12 19:49:38 1
아.. 다시 23일로 할 거였으면.. [새창]
2018/03/12 19:34:18
이제 부터 팝콘 까먹으면서 지들이 한말 지들이 부정하는 꼴만 구경하면 되겠네요.
이와중에 또 빙신짓하면서 지 정체성 드러내는 것들은 양념이구요.
10132 2018-03-12 19:47:52 4
A양 "만난적 없다? 거짓말입니다" 기사전문 [새창]
2018/03/12 19:41:00
입술이 스쳤다?
구질구질 에라이 이 뭐같은ㅉㅉㅉ
진짜 이런말 더럽지만 김기덕 조재현 이윤택이한테 당했던 그 고통을 너도 진짜.......
10131 2018-03-12 19:41:38 3
-80넘게 먹었는데요. 박수현은 사퇴가 맞습니다. [새창]
2018/03/12 19:33:44
처음 논란이 나왔을때 청와대 인사시스템 얘기하는거 보고 불쌍한거와 별개로 정무적 감각도 없고
큰판을 볼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명을 벗길 바라지만 그것과 별개로 능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10130 2018-03-12 19:32:50 10
한걸레가 새롭게 나온 증언에 대한 정봉주 알리바이 입증해줌 [새창]
2018/03/12 19:20:21
그리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성추행이 얼굴 들이민거래요.
얼굴 들이민게 성추행은 커녕 추행도 안되는건데요.
도둑질을 하지 않았는데 내가 어디 있었느냐는 말할 필요가 없는거죠.

오늘 지하철에서 수도없이 얼굴 들이밀었는데 저도 성추행범?
10129 2018-03-12 19:06:19 1
프레시안의 서어리 기자의 팩트 논란 [새창]
2018/03/12 18:55:30
이미 늦었다 개프레시안아.
이젠 인실좆타이밍이다 개프레시안아.
10128 2018-03-12 19:04:57 7
[새창]
이렇게 행동을 해야 지지하고 응원하지요.
화이팅입니다.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서울 시장보다는 최전선에서 자한당이나 언론 때려잡는 의원님 하셧으면합니다.
10127 2018-03-12 18:58:46 2
[새창]
고양이는 역시 사랑입니다.
팩폭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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