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1
2018-03-11 02:17:25
1
아 지금 제가 쓴 댓글 확인해보니 이글과 또다른 작성자님 글에 제가 댓글을 썼군요.
아무 사심도 없이 평온하게 썼네요?
제가 싸이코도 아니고 그냥 댓글 늘려서 시게 활성화시키자는 사람이라고 한번 글을 쓴적있어서 거기 충실하고자 할뿐입니다.
그러므로 전 이 댓글도 꼬랑지내렸다는데 동의할수도 없고 전에 쓴글과 전혀 상관없이 지금 작성자님 글에 코멘트만 달았을뿐이라건 아셨으면 합니다.
네임 기억하고 댓글 쓰는게 아니라 그냥 글의 요지만 보고 글을 쓰는 사람은 좀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