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zane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5
방문횟수 : 72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096 2018-03-11 01:44:58 18
[새창]
손의원님맘 제맘입니다.
신문비어천가 같이 만들어요.
10095 2018-03-11 01:44:01 30
[새창]
좌충우돌해도 좋으니 계속 말씀해주시고 계속 나대?주세요.
민주당 의원님들 너무 얌전하셔요.
유세때 그런면도 좀 필요한거 같아요.
아니면 당원들만 불러서 활발하고 소통되는 모임도 좀 만들어주시구요.
부끄럽지만 요즘같으면 마스크쓰고라도 갈듯합니다.
10094 2018-03-11 01:36:57 1
다시 말하죠 이게 당신들이 바란 미투입니까? [새창]
2018/03/11 00:18:44
꼬랑지 내리다니 참 표현이 음....
그리고 변하거 없습니다.
전 미투운동에 별생각없다가 피디수첩 방송보고 생각을 가져야했구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영혼의 살 인일수도 있겠다는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정봉주의원은 의심스럽다고 댓글 달앗고 김어준의 예측에는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금태섭이 엄청 비난햇었구요.
사상검증 되셨나요?
정봉주나 민의원 얘기나오기 전에 전 피해자들 한테 감정이입되어있는데 무고죄얘기가 너무 많아서 한마디 했다가 비공 엄청 받앗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흥분해서 글을 잘못쓰기도 했더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달라진거 하나도 없습니다.
미투운동 지지하고 말고 주장은 한적없지만 팩트 확인된 가해자들은 거세가 필요할정도로 분노하고
정치공세로 이용하거나 불륜을 미투로 이용할수도 있는 일부 여성분들은 가해자들만큼 어쩌면 더 분노합니다.
10093 2018-03-11 01:21:21 7
부황 뜰 정도로 일시키는 인권유린현장 [새창]
2018/03/11 01:14:10
부황이 늘수록 문통 정부= 국민들의 성공확률이 높아지는데...
제가 새디스트 성향이 있는줄은 ㅋㅋ
10092 2018-03-11 01:19:09 5
현시점에 장충기 전화기 확인해보면 [새창]
2018/03/11 01:12:10
좀더 시간이 흘러야 네티즌들도 좀 무뎌져서 덜반응할까요?
완전히 놀아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김기덕등의 피해자들은 보이지도 않는 이런 미투가 과연 올바른가라는생각이듭니다.
결론이 펜스룰은 아닐거 같은데요.
손이 참 큰일했다는생각입니다.
어쨋든 이슈만드는데는 우리나라 언론인중 일등일겁니다.
김어준씨가 일침을 가하긴 하지만 언론인 존경이 압도적이라서 씨알이 덜맥히네요.
10091 2018-03-11 01:13:14 15
[새창]
시게 분리시키면 오유 활성화 될거라는 글에 무지 싸웠는데
억울해서 죽을것 같습니다
일단 대한민국은 지른자가 이기나봅니다.
제가 한가지 배운 교훈은 앞으로 이럴것이다라고 예측하는척 우기는 글은 자한당놈이 쓴거거나 삼성 알바거나 국정원 이명박 끄나풀 알바이거나라고
단정할겁니다.
미래를 어찌안다구요.

저도 원글님처럼 한동안 안오다가 요즘 다시 시게 드나들고 있습니다.
10090 2018-03-11 01:10:18 7
남북회담, 북미회담, 한반도 정세에 대한 것들로 가득 차야할 게시판이.. [새창]
2018/03/11 01:03:43
시게가 아니라 미게인듯요.
물론 정치인들이 엮여서 그럴수도 있긴 하는데 시게글이 다양하진 않네요.
뭐 어제 오늘 미투로 스펙타클하긴 합니다.
10089 2018-03-11 01:01:16 0
포털은 구글처럼 바꿔야합니다. [새창]
2018/03/11 00:40:54
포탈에 대해서 어떤 규제도 없는게 문제죠.
방통위를 손보는 걸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손볼거라고 기대합니다.
5년으로 끝낼일이 아니죠.
그래서 담 대통령이 너무나 중요하구요.
10088 2018-03-11 00:56:30 0
배가녀 송파 지역구에 고민정 부대변인 얘기도 나오네요. [새창]
2018/03/11 00:32:49
그럼 누가 좋을까요?
발정당이 원하지 않는 그림이 뭘까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10087 2018-03-11 00:47:21 3
배가녀 송파 지역구에 고민정 부대변인 얘기도 나오네요. [새창]
2018/03/11 00:32:49
그런데 어째 배현진이 먼저 자리를 차지해버려서 손수호짝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무리 대한민국이 이명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나라지만 그래도 탄핵도 시킨 나라잖아요.
배현진이라니 참 기가찹니다.
10086 2018-03-11 00:45:57 2
배가녀 송파 지역구에 고민정 부대변인 얘기도 나오네요. [새창]
2018/03/11 00:32:49
저도 민주당이 조금 강햇으면 합니다.
지금 세련되긴 했는데 노통처럼 투사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표의원이나 손의원님이 투사가 되실수도있는데 당내 분위기에 주저앉혀진 느낌도 들구요.
문통이 차분하시고 생각을 깊게하시는 타입이시니 주변에 행동대장도 필요한데 아쉽습니다.
10085 2018-03-11 00:25:23 1
민집모 이면서 내각제 개헌 선호론자 민병두의원 사퇴반대! [새창]
2018/03/10 23:08:56
아 민병두 내각제 지지자였죠.
깜박했네요.
10084 2018-03-11 00:22:32 20
다시 말하죠 이게 당신들이 바란 미투입니까? [새창]
2018/03/11 00:18:44
당신들이 누굽니까?
김기덕 조재현 이윤택 그리고 고인 그리고 기타 위력에 의한 성폭행 성추행 등은 지지합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의심이드는 정치공작들은 경계하고 매섭게 따져야할겁니다.
김어준씨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로 장자연씨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길 바랍니다.
아몰랑 다 나뻐보다는 균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0083 2018-03-11 00:15:57 1
지금 돌아가는 거 어버버죠? 민주당내 결국 반란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새창]
2018/03/10 23:57:24
그런데 지금 말나오는 사람들은 친문의원들도 아니어서 전좀 의아합니다.
친문 의원들 털어야하는데 깨끗해서 목표 바꿔서 걸리면 다 거는거일까요?
민병두 안희정 박수현 모두 반문이니까요.
안희정은 친노라고(본인주장)하지만 경선을 전후로 반문의 대표이고 자유당과 연정파이니까요.
10082 2018-03-11 00:13:08 12
민병두 의원과 목혜정 씨, 앞뒤가 맞지 않는데요? [새창]
2018/03/11 00:02:09
저도 부인 글 읽었는데 남편 즉 민의원을 무슨 청렴결백에 단호한 원칙주의자로 그려놨던데
큰그림인가요??
그런분이 그렇게 청렴결백 원칙주의자 문통을 향해서 반문 활동을 김한길이와 하셧는지요??
전 이해가안갑니다.
제가 문통 지지한 이유가 왕따당해서거든요.회사나 학창시절에도 사실 그꼴 못봐서 상관도 없는데 손해 엄청보고 도와준 사람한테 뒷통수 맞고 그래서
문통에 감정이입엄청 했거든요.
그런데 부인께서 글쓴거보면 민병두의원이나 문통이나 같은 결인데 우린 왜 민병두 의원을 반문 2인자로 기억할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01 302 303 304 3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