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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6 2018-03-10 16:36:15 0
오히려 공천 전에 터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8/03/10 16:28:44
미투운동과 별개로 지금 핫할때라서 피해는 민주당만 보게되는게 걱정스럽네요.
아마 지방선거쯤 되면 미투 운동도 좀 관심거리가 못될것 같아서 처음 소나기만 맞는게 아닌가 염려도 되구요.
아마 이런 식이면 미투 피로감 들겁니다.
10065 2018-03-10 16:33:11 2
[새창]
불륜은 여성도 공동책임인데
그 책임 피하고싶어서 이때다하고 나올수도 있다고생각됩니다.
안희정도 뭐 그런 찌라시가 돌긴하는데 어쨋들 불륜이나 성폭행이나 정치인으로서는 비도덕적이기때문에 정치생명은 똑같이 끝난거긴한데 범죄냐 아니냐로 나뉘겠죠.
자유당은 돈으로 사거나 돈으로 입막거나 장자연 처럼 권력으로 누르거나 해서 피해자가 숨게 만들기 때문에 쉽게 미투에 나타나지않을거긴 할겁니다.
민주당이 만만한가 키스 시도했다고 미투에 나오고 바지지퍼열어졌다고 미투에 나오고. 참
진실은 그들만 알겠지만 적시된걸로만 보면 이게 미투에 나올일인지. 참.
10064 2018-03-10 16:26:27 4
[새창]
민집모여서 별로인 의원이엇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죠.
왜 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를 두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삼성 캐고있었다는 소리도 있던데 이러다 초가삼간 다 태우겠습니다.ㅠㅠ
10063 2018-03-10 16:24:30 8
[새창]
이게 미투거리인가요???
미투가 대단히 변질되어가고있군요.
성폭행이나 성추행에 경중을 가리자는 의미는 아니지만 정봉주나 민병두는 저게 미투거리가 되나싶네요.
미투 본질은 위계에 의한건데요.
진짜 처참하게 당한 김기덕 조재현 이윤택 피해자들만 안타깝네요.
미투는 민주당 타겟이고 삼성캐는 사람들이 타겟인가봅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없는걸로 미투몰이하나봅니다.
10062 2018-03-10 14:39:13 3
PD수첩 김기덕편 [새창]
2018/03/10 12:02:07
저게 비교적 약한 정도이며 일부일뿐이고 수면 아래는 더 큰 고통으로 차마 꺼내지도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데 소름입니다
소싯적에 김기덕 영화보고 삶의 이면에 어둠이어쩌고 썰풀던 내 자신이 한심할 지경이네요.
예술이고 어쩌고는 개뿔이고 성도착증 환자가 영화한답시고 자아실현했다고 밖에는요.
10061 2018-03-10 14:27:08 0
윤갑희 트윗 (주말동안 민주당에서 박수현씨 관련 심사한다고 하네요) [새창]
2018/03/10 13:05:00
어쨋든 충남도지사 후보 깔끔하지 않아서 속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양승조도 별로고 박수현도 안희정 캠프잇던 덕으로 대변인까지 하고.
그냥 게운치가 않네요.
10060 2018-03-10 14:24:42 0
정봉주 성추행 진실은... [새창]
2018/03/10 13:46:09
떨고있는것 같다?

관심법인가요?
독심술?
그래서 비공드립니다.
10059 2018-03-10 02:15:47 14
오유인이 알아야 할 자유매국당수의 복장 (딴지펌) [새창]
2018/03/10 01:59:59
홍준표(자한당)지지하는 일본국민이지만 한국에 발붙이고 사는 것들은 잘했다고 칭찬하겠네요.
홍준표때문에 애뜻하고 슬픈 장제원이도 보이네요.
모두 아베품으로 보내드려야겠어요.
그리고 김정은이가......
10058 2018-03-10 02:11:29 27
[새창]
기레기들이 저러는게 하루이틀도 아니니까 그런가부다 합니다.
기레기들을 잘 다루는건 김어준고기요정이 짱인듯요.
이젠 기레기들좀 이겼으면 합니다.ㅠㅠㅠ
10057 2018-03-10 01:51:42 15
북미회담후 북핵 폐기 공식화하면 트럼프는 엄청난 업적 쌓는거네요 [새창]
2018/03/10 01:25:52
노벨 평화상 트럼프가 갖고 우리는 실리 취해서 전쟁공포에서 벗어나고 경제 부흥의 계기되고
일본 난쟁이들은 나가리되고
이건 뭐 일거양득 가재잡고 도랑치고 꿩먹고알먹고 일타쌍피고 (아는게 이거밖에 없다니ㅜㅜ)

오바마보다 트럼프가 미대통령인거 문통에겐 대운이네요.
오바마엿다면 까칠하게 따지고 일본이랑 샤바샤바하고 그랫을듯요.
10056 2018-03-10 01:45:26 3/6
요즘 미투운동을 보면서,. [새창]
2018/03/10 01:24:20
님 회사 분위기가 그러신가보네요.
제 회사 분위기도 님기준으로만 댓글로 적어봅니다.

1.힘 즉 위계에 의한 성폭행은 범죄. 위계에 의한 성추행중 경중을 따져서 신체접촉없고 눈쌀 찌푸릴 정도면 참음.
2.사귀다 헤어졌는데 성폭행으로 신고? 헤어지기 전에 신고해야지않나요? 이런 말은 우리 회사에선 안나왔네요. 데이트 성폭행에 관해선 몇가지 얘기가 있더군요. 요즘은 남녀가 사귀가 빨리 같이 자죠. 그런데 또 빨리 헤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자가 뒷북으로 같이 자서 어쩌구하면 모질라보인다고 합니다. 성결정권은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조재현메니저처럼 다 줬는데 어쩌구가 아니죠.
3. 원나잇 얘기 자체를 안합니다. 이건 여자들은 친구랑도 안한다는데 남자는 다르죠. 그런데 성폭행? 이런 얘기를 하다니 님의 회사는 참 리버럴하군요.
4. 성매매의 경우는 기혼이냐 미혼이냐에 따라서 반응이 다릅니다. 여자가 언급이 없다는건 성매매 공급자인 여성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녀들이 나쁘다구요? 성매매 공급자는 이미 어디가서 그 직업을 말할수 없는 존재아닌가요?
10055 2018-03-10 01:32:11 10
[새창]
참고가 잼있어서 저도 성 공개합니다.
저는 그 흔한 김씨입니다..
10054 2018-03-10 01:30:31 2
문재인 대통령, 패럴림픽 개회선언 "평화가 다가오고 있다" [새창]
2018/03/10 01:16:12
박근혜가 뭘잘한다고 했드라????
문통은 정말 대통령 안되었으면 어쩔뻔했을까요?
어쩜 저렇게 의전도 자연스러우신지요.
그런데 우리 엄마가 문통보고 노주현 닮았다고 하시는데 칭찬이죠???
어른들은 노주현을 프랑스 고전미남 아랑드롱 비스무리하다고 하신다네요.(일부러 부연설명요.)
10053 2018-03-10 01:26:32 4
우리는 그저 부족한 미완의 존재일 뿐이죠 [새창]
2018/03/10 01:05:51
응원합니다.
죽을때까지 잘 모르게 살다가 죽는게 인간일겁니다.
역사상 다 안다고하는 성인들은 없었죠.
전 주류 언론과 다른 생각엿는데 여기 들어오게 되면서 나혼자만이 아니라는 위안을얻습니다.
물론 때론 생각이 달라서 비공을 받기도 하지만 그건 정말 생각이 다르구나 하고 말게됩니다.
화이팅요.
10052 2018-03-10 01:18:05 5
문재인 대통령 임기 1522일밖에 안남았네요 [새창]
2018/03/10 00:55:02
문통 점찍어서 다시 불러오고 싶은 심정이 정말 가득합니다
힐러리도 나서는데 우리도 여사님이라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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