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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6 2018-03-08 00:52:4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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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신고 비율이 2.2%라고 합니다.
이글을 신고안하신 분들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어제 피디수첩보니 방송내용도 충격적인데 인터뷰할수없을 정도인분들도 있다고하는거 보고 더충격이더군요.
폭행의 카테고리에 성폭행이 있습니다.
폭행임을 잊지맙시다.
무고나 꽃뱀은 다른 영역입니다. 개극혐하고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10035 2018-03-08 00:46:15 12
정봉주. 확정지을 순 없지만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8/03/08 00:37:53
저도 정봉주 호감은 아니지만 저도 의아하긴 합니다.
키스실패?
이정도를 지금 김기덕과 조재현 매니저 이윤택의 그 지옥같은 성노예 미투 운동에 찬물을 끼얹는건 아닌지 조심스럽네요.
급이 있냐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지만 영화나 연극판에서 당하신 분들은 미래를 접었던 분들이고 그 고통이 상상할수없다는건 일반인이라면 분노하겠는데
사실 포옿하고 키스하려고 했다가 미투운동에 나설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기자면 위계에 의한거라고 보기도 힘들구요.
10034 2018-03-08 00:35: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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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통령 만세~~~~~~~~
10033 2018-03-08 00:34:00 9
안희정뿐만 아니라 조재현까지 유죄확정까진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져야 합니 [새창]
2018/03/08 00:24:05
주병진 한건으로 이모든 피해자들과 등치시키지 마시길요.
주병진= 성폭행 피해자 아닙니다.
둘이 다른 영역이고 다른 범주입니다.
10032 2018-03-08 00:32:00 10
안희정뿐만 아니라 조재현까지 유죄확정까진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져야 합니 [새창]
2018/03/08 00:24:05
주병진씨 같은 꽃뱀사건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래도 글쓰시고 왜이러세요??
어제 피디수첩을 보고도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걱정이고 무고죄라는 물타기 변명거리고 하시는건가요?
무고죄 꽃뱀같은것들은 미투 운동과는 또다른 범주라고생각합니다.
주병진 씨는 그래도 싸울수는 있었죠.
김기덕이나 이윤택이나 조민기한테 당한 어린 여성들은 그냥 싸우지도 못하고 몇십년을 사라졋다가 몇십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나타난거라구요.
싸울수있을때가 그나마 힘이 있다는걸 이제는 깨우칩니다.
10031 2018-03-08 00:16:46 13
미투 운동 전 격렬히 반대합니다. [새창]
2018/03/07 23:41:04
혹시 떨고계세요?
김기덕은요?
조재현은요?
조민기는요?
이윤택은요?
그냥 여성들 계속 강간하고 희롱하고 성폭행하고 그런 세상을 계속하자구요???
네 댁은 김기덕의 영화세상속에서 계속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사시길요.
10030 2018-03-07 18:16:12 41
곽상언(노 대통령 사위) 변호사가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8/03/07 18:12:34
이 분 사람 참 잘보십니다.
10029 2018-03-07 13:33:56 9
박수현 전 대변인 저격했다는 민주당원 [새창]
2018/03/07 13:25:30
양승조 참 찝찝한 인물이죠.
10028 2018-03-07 13:31:3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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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헌 별 관심없어요.
국회의원 소환제 같은거나 권한 축소같은 거면 모를까요..
어쩌다 성태같은 인간도 운좋고 줄잘서서 의원도하고 원내대표같은것도 해서 전혀 전문직같아보이지도않고요.
다들 한지통속들같아요.
지들이 더 권력가지려고 하는 거 뻔히보입니다.
권한 축소하는 개헌안이면 발벗고 나섭니다.
10027 2018-03-07 12:10: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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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 딲딱에 언어가 어쩜 저리 동네 양아치 조폭같을까요?
저런걸 교수 라고.
연예인들 쉽게 교수되고 전문직 되고 권력의 피라미드 상위에 있는게 정말 싫었는데 제발 원래자리로 돌아갓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린 애들도 과학자의 꿈이 절대적으로 많았던 그런 시절로 돌아갔으면 하고요.
말초적이고 자극적이고 소비적이고 오로지 돈이 최고인 그런 세계가 꿈이 대세가 된 지금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연예인이 모라고 추앙까지하고 감정이입들하고 정말 그냥 하나의 소비재로 생각했으면 하는데...
10026 2018-03-07 12:0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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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욕으로 도배되겠죠.
개판될듯요.
유권자 마음은 움지이죠.
지금 지지율만으로 하자 있는 사람을 내놓으면 .하자상품만 타격을 입는게 아니라 다른 정상상품도 하자로 보일겁니다.
경선에서 미리 전부 까발리고 시작해야해요. 그래서 본선에 가서 저들이 공격못하게요.
10025 2018-03-07 03:21: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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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속에 표 저장(개오글거리지만 한잔해서ㅎ)
10024 2018-03-07 02:20:34 1
사악한 미소~ 피가 거꾸로 솟는다! [새창]
2018/03/07 02:09:32
악마를 보았다.
10023 2018-03-06 12:12:20 6
한국당 "민주, 성폭력당 벗어나려면 충남지사 공천 말아야" [새창]
2018/03/06 11:51:01
탄핵 당한 대통령을 가진 니네 당은?

자유당, 범죄자 대통령당 벗어나려면 대통령후보 공천하지말아야....
10022 2018-03-06 04:23:19 9
안희정 최대피해자는...박수현 전대변인.... [새창]
2018/03/06 02:52:51
박수현 누군지 아셨셰요?
그리고 청와대 대변인 자리가 자기 맡은바 다하면 칭찬받는 자리가 아니라 그곳에 들어가는게 영광인 자리여요.
안지사 곁에 없었더라면 언감생심 그자리 생각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그 덕에 도지사까지 넘봅니다.
출세했네요.
대변인이 충분히 수행안하면 자유당 얘기할까요?
전 안지사 대변인 하면서 문통 비난하다가 급 대변인 들어가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문통 이야기하는거 보고 오히려 아무감정 안생기더군요.
지금 대변인이 그동안 그 안철수걸레 신문에서 문통 감싸느라 나름 왕따 당한 생활 생각하니 박수현이 과분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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